구리 14,510달러 4거래일 연속 상승, 칠레 센티넬라 파업 돌입
LME 현물가 (10/7(수) 정산 · USD/톤)
환율·금리 (10/08 한국은행)
10/9(금)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4,510달러 4거래일 연속 상승, 칠레 센티넬라 파업 돌입
핵심 요약
10-07 정산 LME 비철은 구리가 14,510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주 만의 약세를 완전히 털었다. 칠레 안토파가스타 센티넬라 광산 노동자가 7일 파업에 돌입하며 공급 우려가 재부각됐다. 알루미늄은 3,100달러선 회복 실패로 1% 넘게 빠졌고 아연은 중국 도금 수요 부진에 약보합. 환율은 원/달러가 1,339원대로 4거래일째 내리며 수입 원가 압박이 한풀 꺾였다. 거시 변수는 미국 8월 무역적자가 17개월래 최대(142조원)로, 관세 협상 국면에 무게를 더했다.
시세 (10-07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7 정산가다. 구리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간 반면 알루미늄은 공급 확대 전망에 1% 넘게 하락했다.
환율·금리 (10-08 한국은행)
주요 이슈
칠레 센티넬라 광산 파업 — 안토파가스타 센티넬라 광산 노동자가 7일 파업에 돌입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 구리 4거래일 연속 상승의 주요 촉매. 칠레 파업이 장기화되면 파업이 장기화되면 14,600달러선 돌파 가능성도 있다.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 — 142조원(100억달러)으로 17개월 만에 최고치. 트럼프 관세 폭탄 이후에도 선제적 수입으로 해석되며, 국내 비철 업계의 수출 여건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유럽 부채 뇌관 — 독일·프랑스가 중국 무역방어 강화에 합의한 가운데, 유럽 재정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 주석 5만4,000달러선(▼) 등 비철 전반에 달러 강세 부담이 가중됐다.
실무 포인트
구리 14,500달러선 4거래일 연속 고착으로 시세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 원/달러 1,340원대 초반 회귀가 수입 원가 상쇄 요인이지만, 칠레 파업·관세 변수로 시세 변동성은 이어진다. 4분기 수요 둔화 전망(철근 82만원대 저점)이 제기되는 만큼, 시세 변동에 따른 단가 조정과 재고 관리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