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목)

10/8(목)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4,500달러 회복·전종목 상승, 미국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

LME 현물가 (10/6(화) 정산 · USD/톤)

구리
$14,505
+0.5%
알루미늄
$3,134
+0.9%
아연
$3,803
+0.8%
납
$1,838
+0.4%

환율·금리 (10/07 한국은행)

원/달러
1,343.4
-1.11%
원/엔(100)
849.10
-1.29%
원/위안
200.31
-1.17%
원/유로
1,512.27
-0.78%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961
+0.028%p

10/8(목)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4,500달러 회복·전종목 상승, 미국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

핵심 요약

10-06 정산 LME 비철 전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구리가 14,500달러대로 올라 2주 만의 약세를 완전히 털었고, 알루미늄·아연·니켈·연도 동반 강세다. 환율은 원/달러가 1,340원대까지 3일 연속 하락해 수입 원가 압박이 한풀 꺾였다. 거시 변수는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142조원)가 관세 협상 국면에 무게를 더했다.

시세 (10-06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6 정산가다. 전 거래일 약세로 전환된 비철 시세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 구리 $14,505(▲0.5%) — 칠레 에스콘다다 파업 우려와 중국 국경절 이후 실물 수요 기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후퇴가 겹치며 14,500달러선 회복. 3거래일 연속 상승.
  • 아연 $3,803(▲0.8%) — 3,800달러선을 회복했으나 중국 도금업체 가동률 53% 등 수요 부진이 상한을 제한.
  • 니켈 $15,530(▲0.4%) — 15,000달러대 중반 횡보 유지. 인도네시아 생산 쿼터 감축이 하방 지지.
  • 연 $1,838(▲0.4%) — 중국 1차 연 제련소 정비 종료로 생산 회복이 가시화되며 상승 제한.
  • 알루미늄 $3,134(▲0.9%) — 3,100달러대 박스권에서 공급 부족 우려가 재부각되며 소폭 반등.
  • 환율·금리 (10-07 한국은행)

  • 원/달러 1,343.4(▼1.11%) — 3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1,340원대로 회귀. 달러 약세는 수입 원가 상쇄 요인이나, 환율 낙폭이 시세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한다.
  • 원/엔(100) 849.10(▼1.29%) — 엔화 약세 전환.
  • 원/위안 200.31(▼1.17%) — 위안화 강세.
  • 원/유로 1,512.27(▼0.78%) — 유로화 강세.
  • 국고채 3년 3.961(▲0.028%p) — 3.9%대 유지. 기준금리 3.00% 동결.
  • 주요 이슈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142조원) — 트럼프 관세 폭탄 이후에도 수입 물량이 늘며 무역적자가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캐나다·한국을 둘러싼 관세 협상 국면에서 선제적 수입으로 해석되며, 국내 비철 업계의 수출 여건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유럽 부채 뇌관, 금 553만원대 유지 — 독일·프랑스가 중국 무역방어 강화에 합의한 가운데, 유럽 재정 우려로 안전자산 금 수요가 늘며 온스당 4,187달러(약 553만원) 유지. 한국 비철 제련 업계는 금값 상승과 높은 환율의 복합 압박을 받고 있다.

    비철 전종목 동반 강세 — 10-06 정산 LME 비철금속이 구리·알루미늄·아연·니켈·연 전 종목 상승 마감했다. 10-05 정산의 약세 전환 후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며, 칠레 파업·미국 금리인상 후퇴·중국 국경절 이후 수요 기대가 결합했다.

    실무 포인트

    비철 전종목 동반 상승으로 시세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 원/달러 1,340원대로의 회귀가 수입 원가 상쇄 요인이지만, 칠레 파업·관세 변수로 시세 변동성은 이어진다. 4분기 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되는 만큼, 시세 변동에 따른 단가 조정과 재고 관리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