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목)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4,500달러 회복·전종목 상승, 미국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
LME 현물가 (10/6(화) 정산 · USD/톤)
환율·금리 (10/07 한국은행)
10/8(목)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4,500달러 회복·전종목 상승, 미국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
핵심 요약
10-06 정산 LME 비철 전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구리가 14,500달러대로 올라 2주 만의 약세를 완전히 털었고, 알루미늄·아연·니켈·연도 동반 강세다. 환율은 원/달러가 1,340원대까지 3일 연속 하락해 수입 원가 압박이 한풀 꺾였다. 거시 변수는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142조원)가 관세 협상 국면에 무게를 더했다.
시세 (10-06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6 정산가다. 전 거래일 약세로 전환된 비철 시세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환율·금리 (10-07 한국은행)
주요 이슈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142조원) — 트럼프 관세 폭탄 이후에도 수입 물량이 늘며 무역적자가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캐나다·한국을 둘러싼 관세 협상 국면에서 선제적 수입으로 해석되며, 국내 비철 업계의 수출 여건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유럽 부채 뇌관, 금 553만원대 유지 — 독일·프랑스가 중국 무역방어 강화에 합의한 가운데, 유럽 재정 우려로 안전자산 금 수요가 늘며 온스당 4,187달러(약 553만원) 유지. 한국 비철 제련 업계는 금값 상승과 높은 환율의 복합 압박을 받고 있다.
비철 전종목 동반 강세 — 10-06 정산 LME 비철금속이 구리·알루미늄·아연·니켈·연 전 종목 상승 마감했다. 10-05 정산의 약세 전환 후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며, 칠레 파업·미국 금리인상 후퇴·중국 국경절 이후 수요 기대가 결합했다.
실무 포인트
비철 전종목 동반 상승으로 시세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 원/달러 1,340원대로의 회귀가 수입 원가 상쇄 요인이지만, 칠레 파업·관세 변수로 시세 변동성은 이어진다. 4분기 수요 둔화 전망이 제기되는 만큼, 시세 변동에 따른 단가 조정과 재고 관리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