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수) 스크랩 브리핑 — 구리 2주 만에 반등·칠레 파업 우려·미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
구리 $14,430(▲0.5%) 2주 만의 약세 탈출, 칠레 에스콘다다 파업·미 금리인상 후퇴에 반등.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142조원), 유럽 부채 뇌관에 금 553만원대 유지.
LME 현물가 (10/5(월) 정산 · USD/톤)
구리
$14,430
+0.5%
알루미늄
$3,107
-0.1%
아연
$3,774
-0.6%
납
$1,830
+0.1%
환율·금리 (10/06 한국은행)
원/달러
1,358.5
-0.08%
원/엔(100)
860.16
-0.02%
원/위안
202.69
+0.07%
원/유로
1,524.10
-0.30%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933
-0.004%p
시세 (10-05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5(월) 정산가다. 10/6 브리핑에서 비철 전종목이 약세로 전환한 데 이어, 구리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0-06 브리핑의 10-01 정산(▼1.0%) 대비 하루 만에 방향이 바뀌었다.
환율·금리 (10-06 한국은행)
주요 이슈
칠레 에스콘다다 파업 우려가 구리 반등의 핵심 — 세계 최대 구리광산 에스콘다다의 노사 갈등이 조달 차질 우려로 부각되며 구리를 2주 만의 약세에서 되돌렸다. 한국은 정광의 약 30%를 칠레산에 의존한다. 다만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의 단계적 생산 회복이 변수로 남아 있다.
미국 8월 무역적자 17개월래 최대(142조원) — 트럼프 관세 이후에도 수입이 늘며 무역적자가 17개월 만에 최고치. 캐나다·중국·한국을 둘러싼 관세 협상 국면에서 수입 물량이 관세 직전 선제 확보로 해석된다.
유럽 부채 뇌관에 금 553만원대 — 독일·프랑스가 중국 무역방어 강화에 합의한 가운데, 유럽 재정 우려로 안전자산 금 수요가 늘며 온스당 4,100달러(약 553만 9,000원) 유지. 한국 비철 제련 업계는 금값 상승과 높은 환율의 복합 압박.
실무 포인트
비철 약세에서 구리 중심 반등 전환. 원/달러 1,350원대로의 회귀가 수입 원가 상쇄 요인이나, 칠레 파업·관세 변수로 시세 변동성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