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화) 스크랩 브리핑 — 비철 전종목 약세 전환·아연 ▼3.0%·알래스카 LNG 540억 달러 배정 추진
LME 현물가 (10/1(목) 정산 · USD/톤)
환율·금리 (10/02 한국은행)
시세 (10-01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1(목) 정산가다. 10/5 브리핑과 동일 분이다. 금요일(10-02) 정산가 공표가 지연돼 월요일에도 목요일 값이 최신이다. 중국 9월 제조업 PMI 확장(50.1)·SHFE 재고 17.8% 감소에도 비철은 전종목 약세로 전환했다.
구리 ,335(▼1.0%) — 1만4,500달러 저항에 부딪혀 후퇴. 7월 들어 월간 상승세를 2개월 연속 이어갔으나, 10-01 정산가는 달러 강세·금리 부담에 약세 전환. 국내 9월 평균 1만4,483달러(▲0.91%)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나 환율 하락에 10월 신동제품가는 인하.
아연 ,834(▼3.0%) — 4,000달러 재도전 실패 후 3,800달러대로 밀림. 국내 아연괴는 2개월 연속 최고치(602만 원)이나 국제 정산가는 급락. 4분기 후반 하락 전환 우려가 현실화되는 흐름.
알루미늄 ,120(▼2.6%) — 3,200달러선 이탈. 12주 만의 최저(1.5% 이상 하락). 공급 부족 우려 완화 전망에 약세.
납 ,837(▼1.0%) — 중국 1차 연 제련소 정비·겨울철 비축 수요에도 소폭 하락.
니켈 ,570(▼1.8%) — 16,000달러 아래 9월 최저권 횡보. 인도네시아 생산 쿼터 감축이 하방 지지.
환율·금리 (10-02 한국은행)
원/달러 1,359.6(▲0.29%) — 1,360원대 진입. 국제 비철가 하락에도 환율 상승이 수입 원가 상쇄 요인.
국고채 3년 3.937(▼0.073%p) — 4% 하회 유지. 기준금리 3.00% 동결.
주요 이슈
트럼프 '알래스카 LNG' 540억 달러 배정 추진 —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전략투자기금으로 알래스카 LNG 사업에 540억 달러 배정 방안을 추진. 이언주 의원 등 한국 철강·비철금속·기자재의 관세 면제 요구가 시급. 미국 중간선거 초접전 속에서 '트럼프 관세'가 공화당 텃밭(메인·아이오와)을 흔들고 있어 관세 정책 향방에 주목.
칠레 구리 생산 15년 만에 바닥 — 칠레 8월 구리 생산이 15년래 최저. 한국은 정광의 약 30%를 칠레산에 의존하며, 에스콘다다·센티넬라 광산 노사갈등이 조달 단가 상승 요인. 국내 구리 강세 기대감의 근간이나 국제 정산가는 달러·금리 변수로 약세 전환.
실무 포인트
비철 전종목 약세 전환(10-01 정산). 아연 ▼3.0%로 4,000달러 이탈. 국제가 하락에도 원/달러 1,360원대로 반등해 수입 원가 상쇄 효과는 제한적.
알래스카 LNG 540억 달러 배정 추진 — 한국 철강·비철금속 관세 면제 관건. 미국 중간선거 관세 정책 변동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