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월)

비철 전반 약세 전환·아연 ▼3.0%·G7 원유 1억 배럴 방출

LME 현물가 (10/1(목) 정산 · USD/톤)

구리
$14,335
-1.0%
알루미늄
$3,120
-2.6%
아연
$3,834
-3.0%
납
$1,837
-1.0%

환율·금리 (10/02 한국은행)

원/달러
1,359.6
+0.29%
원/엔(100)
860.32
-0.11%
원/위안
202.55
+0.18%
원/유로
1,528.67
-0.49%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937
-0.073%p

10/5(월) 스크랩 브리핑 — 비철 전반 약세 전환·아연 ▼3.0%·G7 원유 1억 배럴 방출

시세 (10-01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1(목) 정산가다. 금요일(10-02) 정산가는 아직 공표 전이라 월요일 기준 최신은 목요일 값이다. 중국 9월 제조업 PMI 확장(50.1)에도 비철은 전종목 약세다.

  • 구리 $14,335(▼1.0%) — 1만4,500달러 저항에 부딪혀 전일 ▲0.1% 보합에서 후퇴. 칠레 광산 공급 차질 이슈가 하방을 지지하긴 했으나 달러 강세·금리 부담이 상단을 제한했다.
  • 아연 $3,834(▼3.0%) — 4,000달러 재도전 실패 후 3,800달러대로 밀려났다. 국내 판매가는 2개월 연속 최고치(602만 원)를 기록한 국제 9월 평균이 뒷받침하는 구간이나, 정산가는 중국 시중 재고 증가 신호와 함께 급격히 후퇴했다. 4분기 후반 하락 전환 우려가 현실화되는 흐름.
  • 알루미늄 $3,120(▼2.6%) — 3,200달러선도 이탈. 위험회피 심리에 3,1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 납 $1,837(▼1.0%) — 중국 1차 연 제련소 9월 집중 정비에도 소폭 하락.
  • 니켈 $15,570(▼1.8%) — 16,000달러 아래 9월 최저권 횡보 지속.
  • 환율·금리 (10-02 한국은행)

  • 원/달러 1,359.6(▲0.29%) — 1,350원대에서 다시 상승 반전. 네고 물량 소화 후 1,360원대 진입. 수입 원가에 직접 작용: 원/달러 1% 오르면 구리·아연 등 수입 단가도 그만큼 오르는 구조로, 국내 비철 수입사 원가 부담은 국제가 하락에도 환율 상승으로 일부 상쇄되는 모습.
  • 원/엔(100) 860.32(▼0.11%), 원/위안 202.55(▲0.18%), 원/유로 1,528.67(▼0.49%) — 주요 통화에 혼조.
  • 국고채 3년 3.937(▼0.073%p) — 4% 하회 유지. 기준금리 3.00% 동결.
  • 주요 이슈

  • G7, 비축원유·경유 1억 배럴 4개월간 방출 — 트럼프 대통령 중동 원유 공급 불안 속 10월 1일부터 4개월간 1억 배럴 방출 합의. WTI·브렌트 유가 하락세 전환. 국내 정유·에너지 원가 하방 압력. 다만 Bloomberg는 "일시적 가격 완화"로 평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되면 효과 소멸 가능성 지적.
  • 호주,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최종결론 — 호주 무역구제위원회 10/2에 한국·베트남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조사 최종 발표. 포스코·동국씨엠 등 국내 수출기업 대상. 잠정 마진 산출은 2027년 3월 보고서 공개 예정이나, 수출 가격 경쟁력에 변동 발생. 아연 국제가 급락과 맞물려 아연도금강판 업계에 이중 부담.
  • 칠레 구리 8월 생산 15년 만에 바닥 — 칠레 8월 구리 생산량이 15년래 최저를 기록. 한국은 정광의 약 30%를 칠레산에 의존하며, 에스콘다다·센티넬라 등 주요 광산 노사갈등이 조달 단가 상승 요인. 국내 구리 강세 기대감의 근간이나, 국제 정산가는 달러·금리 변수로 약세 전환.
  • 실무 포인트

  • 비철 전종목 약세 전환. 아연 정산가 ▼3.0%로 4,000달러 이탈이 4분기 후반 국내 판매가 하락 전환 신호와 맞물림.
  • G7 원유 방출로 에너지 원가 하방. 아연도금강판 호주 반덤핑은 수출 물량·마진 구조에 영향 — 2027년 3월 최종 마진 발표 전까지 모니터링.
  • 원/달러 1,360원대로 반등. 국제가 하락에도 환율 상승이 수입 원가 상쇄 요인. 국고채 3년 3.937%로 4% 하회, 금리 부담은 소폭 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