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수)

비철금속 일제 약세·아연 4000달러 이탈·미중 관세 600억 완화

LME 현물가 (9/28(월) 정산 · USD/톤)

구리
$14,544
-1.3%
알루미늄
$3,248
-0.2%
아연
$3,957
-2.5%
납
$1,886
-0.9%

환율·금리 (09/29 한국은행)

원/달러
1,360.0
+0.59%
원/엔(100)
863.90
+0.70%
원/위안
202.20
+0.23%
원/유로
1,546.46
+0.55%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76
-0.043%p

시세 (9/28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28(월) 정산가다. 9/25 대비 비철금속이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 구리 $14,544(▼1.3%) — 9/10 사상 최고치(14,875) 이후 1만4,400달러대로 후퇴. 중국 경제지표 둔화·달러 강세에 매수심리 위축, 21일 이동평균선(약 1만4,430달러) 지지 여부 주목.
  • 아연 $3,957(▼2.5%) — 4,000달러선에서 이탈. 4분기 중국 정광 공급 타이트·TC 약세 지속 전망이나, 단기 하락 압력이 우세.
  • 알루미늄 $3,248(▼0.2%) — 위험자산 회피 확산에 소폭 반락, 재고는 24만1,375톤으로 보합.
  • 납 $1,886(▼0.9%) — 중국 1차 연 제련소 9월 집중 정비로 생산 감소 2만톤 이상, 1차 연 공급 차질 우려 확대에도 약세.
  • 니켈 $16,050(▲0.0%) — 9월 들어 가장 낮은 수준. 중국 지표 부진에 하락세 지속, 인니 감산에도 16,000달러대 횡보.
  • 실무 포인트

    구리는 1만4,430달러 21일 이동평균선이 1차 지지다. 이 가격대가 무너지면 50일선(약 1만4,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아연은 4,000달러 이탈 후에도 4분기 TC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환율·금리 (9/29 한국은행)

  • 원/달러 1,360.0(▲0.59%) — 9/28의 1,365원에서 소폭 하락(8.40원 내린 1,356.70원 종가). 네고 물량 유입으로 원화 소폭 강세.
  • 원/엔(100) 863.90(▲0.70%), 원/위안 202.20(▲0.23%), 원/유로 1,546.46(▲0.55%) — 전화제 약보합권.
  • 국고채 3년 4.076(▼0.043%p), 기준금리 3.00% 유지.
  • 실무 포인트

    구리·아연 시세가 고점 대비 후퇴해 달러 강세 부담은 크지 않다. 원/달러 1,350원대이면 수입 원가 압력은 제한적이다.

    관세·통상 (9/28 이후 신규)

  • 미·중 관세 600억 달러 추가 완화: 9/28 완구·스포츠용품·크리스마스 장식 등 비민감품목 위주로 발표. 전략광물·AI·이란·대만은 미해결. (전날 9/29 브리핑 3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확대)
  • 미 상무부, 한국 강벽사각파이프 반덤핑 연례재심: 하이스틸·동아스틸·국제강재에 가중평균 덤핑마진 0%대. 정상가격보다 낮게 팔지 않았다고 최종판정.
  • 일본 다이도특수강, 10월 계약부터 공구강 1톤당 최소 4만 엔 인상: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에너지·부자재 비용 상승 반영. 국내 수입 제품 가격에도 적용.
  • 사업 영향

  • 아연 4,000달러 이탈: 도금강판 10월 원가 반영이 지연될 여지. 중국산 저가 경쟁은 심화.
  • 구리 고점 후퇴 + 원/달러 1,350원대: 전선·전력기기 원가 부담과 환율 완충이 상쇄되며 횡보 구도.
  • 미·중 관세 600억 달러 완화: 비민감품목 중심이라 비철 원자재 직격은 제한적이나, 통상 환경 개선 기대는 유지.
  • 일본 공구강 4만 엔 인상: 국내 특수강 수입 원가 상승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