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월)

9/28(월) 스크랩 브리핑 — 구리·니켈 최고가 근접 지속 · 원/달러 1,360원대 · 미중 관세 300억달러 완화 합의 · EU CBAM 확대

9/25 이후 신규: 미중 관세 완화 · 한멕시코 FTA 재가동 · EU CBAM 하공정 확대 · 호르무즈 재개 거부

LME 현물가 (9/22(화) 정산 · USD/톤)

구리
$14,797
+0.1%
알루미늄
$3,242
-0.6%
아연
$4,006
-0.3%
납
$1,909
+1.0%

환율·금리 (09/23 한국은행)

원/달러
1,360.0
-1.76%
원/엔(100)
863.68
-1.84%
원/위안
203.28
-1.80%
원/유로
1,556.93
-1.90%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06
-0.034%p

시세 (9/22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22(화) 정산가다. 주말·공휴일 공표가 없어 9/25 브리핑과 동일하다.

  • 구리 $14,797(▲0.1%) — 사상 최고가 근접 구간 유지. 국경절 연휴 전 재고 확충 수요와 SHFE 구리 재고 감소가 뒷받침.
  • 니켈 $16,410(▲1.8%) —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니켈 허브 엘니뇨 가뭄 감산(10만톤 추산) 소식으로 이틀 연속 강세, 1만6,000달러대 안착.
  • 납 $1,909(▲1.0%) — 중국 납축전지 가동률 상승, LME 재고 4주 연속 감소.
  • 아연 $4,006(▼0.3%) — 4,000달러대 고점 유지.
  • 알루미늄 $3,242(▼0.6%) — 재고 감소에도 공급 확대 우려로 소폭 후퇴.
  • 환율·금리 (9/23 한국은행)

    9/25 브리핑과 동일(09-23 기준, 최신 공표분).

  • 원/달러 1,360.0(▼1.76%) — 1,380원대에서 1,350원대로 20원 넘게 하락. 미·이란 대화 기대와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배경.
  • 원/엔(100) 863.68(▼1.84%), 원/위안 203.28(▼1.80%), 원/유로 1,556.93(▼1.90%) — 엔·유로·위안이 원화 동반 강세로 함께 하락.
  • 국고채 3년 4.006(▼0.034%p), 기준금리 3.00% 유지.
  • 구리가 1만4,800달러대 근접 구간에 있는 가운데 원/달러가 1,360원대로 내려온 것은 수입 원가에 일부 완충 효과를 주지만, 달러 시세 자체가 사상 최고가 부근이라 이중 부담은 이어진다.

    관세·통상 (9/25 이후 신규)

  • 미·중 관세 완화 합의: 양측이 300억 달러 상당의 비민감품목에 대해 상호 관세 완화(해제)에 합의. 9/24 정상회담 후속. 2025년 고율 관세 이후 처음으로 양국 간 단계적 완화 신호. 국내 수입 원가·수출 물량에 직접 영향.
  • 한·멕시코 무역협정 + 광물·공급망 협력 확대(9/27): 양국이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공동연구 착수, 광물·자원·공급망·투자까지 협력 범위 확대. 멕시코가 FTA 미체결국 대상 관세 인상에 따라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논의 재가동. 자동차 부품·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 수출 경로에 영향.
  • EU CBAM 하공정 철강·알루미늄 확대(9/28): EU 의회가 9/15 CBAM 개정안 협상 입장을 찬성 464·반대 50·기권 159로 채택. 철강·알루미늄 원소재에서 하공정 제품까지 적용 확대 추진. 수출 원가·탄소 회계 부담 커질 가능성.
  • 호르무즈 해협 — 미국, 이란 재개 제안 거부(9/27):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해협 재개 제안 거부. 국제유가·물류비 변동성 지속. 4분기 경기에 "확산 여부보다 지속 기간이 관건"이라는 진단.
  • 사업 영향

  • 구리 고점 + 원/달러 약세가 동시에 작용하는 국면 지속. 전선·전력기기 등 전기동 비중이 높은 품목은 원가 부담과 환율 완충이 상쇄되면서 사실상 횡보.
  • 니켈 강세는 이차전지·방오도금 원료에 직접 반영될 수 있음. 9/25와 동일 추세.
  • 미·중 관세 완화가 실제로 시행되면 수입 원자재 가격·수출 물량에 긍정적. 다만 시행 시점과 품목 범위 확정 필요.
  • EU CBAM 확대는 수출 원가 부담 요인. 철강·알루미늄 관련 수출 물량이 있는 품목은 탄소 회계·보고 부담 증가 가능성.
  • 제조업 4분기 BSI 회복(반도체 역대 최대) 속, 전자·통신(80)은 메모리·구리·동박적층판(CCL) 등 원부자재 가격·물류비 부담으로 전분기 대비 13p 하락. 구리 고점이 전자·통신 업종 원가에 직접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