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목)

구리 사상 최고가 근접 · 니켈 이틀째 강세 - 미국·이란 대화에 환율 급락 · 9/24 미중 정상회담

LME 현물가 (9/22(화) 정산 · USD/톤)

구리
$14,797
+0.1%
알루미늄
$3,242
-0.6%
아연
$4,006
-0.3%
$1,909
+1.0%

환율·금리 (09/22 한국은행)

원/달러
1,384.3
+0.04%
원/엔(100)
879.84
-0.13%
원/위안
207.00
+0.12%
원/유로
1,587.10
-0.09%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40
-0.016%p

구리 사상 최고가 근접 · 니켈 이틀째 강세 - 미국·이란 대화에 환율 급락 · 9/24 미중 정상회담

시세 (9/22 정산)

LME 비철금속 시세 기준, 최신 공표분은 9/22(화) 정산가다. 구리 $14,797(▲0.1%)로 사상 최고가 근접 구간에 머물렀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둔 재고 확충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실물 수요와 관세 불확실성이 맞물린 흐름이다. 니켈 $16,410(▲1.8%)은 인도네시아 감산 우려에 이틀 연속 강세로 1만6,000달러대 안착. 납 $1,909(▲1.0%)는 중국 납축전지 가동률 상승과 LME 재고 4주 연속 감소에 강세. 아연 $4,006(▼0.3%)은 4,000달러대 고점 유지, 알루미늄 $3,242(▼0.6%)은 공급 확대 우려에 소폭 후퇴.

환율·금리 (9/22 한국은행)

원/달러 1,384.3(▲0.04%)으로 1,380원권에서 등락. 구리가 1만4,800달러대에 근접한 데 원/달러가 1,380원대에서 머물며 수입 원가는 여전히 달러 시세와 환율의 이중 부담 구간이다. 다만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1,358원대까지 급락한 바 있다. 원/엔(100) 879.84(▼0.13%), 원/위안 207.00(▲0.12%), 원/유로 1,587.10(▼0.09%). 국고채 3년 4.040(▼0.016%p), 기준금리 3.00% 유지.

미국·이란 대화 기대와 네고(달러 매도) 물량 폭주에 22일 원/달러는 22.8원 급락해 1,358원대로 내려앉았다. 유가·환율이 동시에 약세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비철금속 국내 원가에는 달러 약세 효과가 일부 상쇄되는 국면이다.

관세·통상

9/24 미중 정상회담

뉴욕에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열린다. AI, 관세, 이란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 결과에 따라 비철금속 관세 제외 여부, 철강과 비철 수급 판단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미국 9월 기업활동 PMI 5년 최고

9월 제조업 PMI 58.4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기업 활동이 확장 국면이다. PMI 호조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79%까지 폭등, 인플레 압력이 부각되며 금리 경로가 비철금속 수요 기대와 맞물릴 전망이다.

미국 상무부, 한국산 강벽사각파이프 반덤핑 0%대

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강벽사각파이프(ASTM A-500 Grade B)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정상가 이하 판매가 없음을 인정, 하이스틸·동아스틸·국제강재에 가중평균 덤핑마진 0%대를 부과했다. 수출 여건에 호재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