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5거래일째 사상 최고가 도전 - 환율 1,380원권 - 9/24 미중 정상회담
LME 현물가 (9/21(월) 정산 · USD/톤)
환율·금리 (09/21 한국은행)
구리 5거래일째 사상 최고가 도전 - 환율 1,380원권 - 9/24 미중 정상회담
시세 (9/21 정산)
LME 비철금속 시세 기준, 최신 공표분은 9/21(일) 정산가다. 구리 $14,788(▲1.8%)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에 다시 도전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재고 확충 수요가 유입되고, 양산항 프리미엄이 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가운데 LME 가용 재고가 13만3,700톤으로 감소한 것이 배경이다. COMEX 12월물 전기동도 파운드당 6.8410달러까지 장중 상승했다.
아연 $4,018(▲0.2%)은 4,000달러대 고점 유지, 납 $1,890(▲1.2%)은 중국 납축전지 가동률 상승에 LME 재고 4주 연속 감소로 강세, 니켈 $16,125(▲0.4%)는 중국 연휴 앞두고 이틀 연속 상승. 알루미늄 $3,262(▼0.7%)는 공급 확대 우려로 소폭 후퇴.
환율·금리 (9/21 한국은행)
원/달러 1,383.8원(▲0.25%)으로 1,380원권에서 등락. 구리가 1만4,700달러대로 오른 데 원/달러가 1,380원대에서 머물며 수입 원가는 달러 시세와 환율의 이중 부담이 계속되는 구간이다. 원/엔(100) 881.01(▼0.48%), 원/위안 206.76(▲0.62%), 원/유로 1,588.60(▲0.27%). 국고채 3년 4.056(▲0.021%p), 기준금리 3.00% 유지.
관세·통상
9/24 미중 정상회담
내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 긴장감이 고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며 AI, 관세, 이란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 결과에 따라 관세 제외 여부, 철강과 비철금속 수급 판단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U 방향성 전기강판 세이프가드 9/25 시행
EU가 9/25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방향성 전기강판(GOES)에 잠정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시행한다. 한국 쿼터는 약 4,790톤으로, 쿼터 내 물량은 기준가 이하 수입 시 차액을 관세로 부과하고 쿼터 밖 물량에는 더 높은 기준가를 적용한다.
중국 특수강봉강 잠정관세, 11월 본판정 주목
무역위원회가 9/17 중국산 특수강봉강에 예비 긍정판정을 내리고 25.08~27.96%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본조사 기간 중 잠정조치 시행까지 평균 62일 걸렸던 전례대로면 11월 중하순 실제 시행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