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월)

구리 1.2% 4주래 최고 - 환율 1,380원 - 9/24 미중 정상회담

LME 현물가 (9/17(목) 정산 · USD/톤)

구리
$14,400
+1.2%
알루미늄
$3,304
-0.2%
아연
$3,941
+0.1%
$1,862
+0.8%

환율·금리 (09/18 한국은행)

원/달러
1,380.3
+0.88%
원/엔(100)
885.29
+1.07%
원/위안
205.49
+0.66%
원/유로
1,584.31
+0.96%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35
-0.028%p

시세 (9/17 정산)

구리, 4주래 최고 경신 후 숨고르기

LME 구리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17(수) 정산가다. 구리 $14,400(▲1.2%)로 1만4천달러 선을 넘으며 약 4주래 최고를 경신했다. 중국 9월 비철금속 수입 수요가 견조했고, "닥터 코퍼"라 불리는 전기동 시세 변동이 전선·동제품 가격에 자동 반영되는 구조가 맞물려 원가 부담이 업계로 전가되는 흐름이다. LME 기준 전기동 현물가는 1년 새 45% 뛰었다.

니켈, 인도네시아 HPM 인하로 하방 압력

니켈 $16,170(▲0.5%). 인도네시아가 지난 4월 급등시킨 니켈광 판매 기준가격(HPM) 산식을 5개월 만에 손질, 배터리용 니켈 원료로 쓰이는 니 1.2% 이하 저품위 광석 가격을 낮췄다. HPAL 제련소 원가 부담 완화와 맞물려 니켈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아연·납·알루미늄

아연 $3,941(▲0.1%), 납 $1,862(▲0.8%). 아연은 횡보세, 납은 1차 제련소 감산 기조로 소폭 강세. 알루미늄 $3,304(▼0.2%)로 소폭 후퇴.

환율·금리 (9/18 한국은행)

원/달러 1,380.3원(▲0.88%). 1,350원대에서 30원 가까이 오르며 1,380원 안팎까지 레벨업. 구리가 1만4천달러대로 올라선 데 원/달러까지 강세에 힘입어, 수입 원가는 "달러 시세 × 환율" 이중 부담으로 가중되는 구간이다. 원/엔(100) 885.29(▲1.07%), 원/위안 205.49(▲0.66%), 원/유로 1,584(▲0.96%)가 동반 상승. 국고채 3년 4.035(▼0.028%p), 기준금리 3.00% 유지.

관세·통상

미중 정상회담 코앞

9/24(수) 워싱턴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다. 미국 상무부가 9/17(현지시각) 중국산 석도강판류(Tin Mill) 반덤핑 마진을 136.52%로 산정, 중국은 강하게 반발. 회담 결과에 따라 시장 출렁임이 예상된다.

국내 철강 반덤핑 확대

철강 반덤핑(AD) 조치가 스테인리스 중심에서 열연·후판·도금재 등 보통강 판재류로 확대, 최장 20년 장기 부과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국산 특수강봉강 예비판정 덤핑률은 25.08~27.96%로 산정돼 국내 생산·수요업계 간 입장 차가 나타난다.

대미투자 1호, 국회 보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9/22(월)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첫 사업 관련 보고를 청취한다. 미국·일본 금리 인상 후폭풍과 한미 금리 동조화(한국은행 분석에서 41%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영향)가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