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3주래 저점서 반등·니켈 2개월래 최저 — 환율 소폭 안정
구리 1만4,045달러(09-15 정산, 보합)·니켈 1만6,135달러(▼0.4%)·아연 3,922달러(▼0.7%) — EAEU STS 강관 관세 5년 연장
LME 현물가 (9/15(화) 정산 · USD/톤)
환율·금리 (09/15 한국은행)
시세 (9/15 정산)
구리, 3주래 저점에서 반등
LME 구리 현물 1만4,045달러(09-15 정산, 전일 1만4,044과 사실상 보합). 14일 3주 만의 최저(1만4,044)로 밀렸지만 15일엔 중국 실물 수요 회복과 저가 매수·숏커버링에 낙폭이 제한됐다. 미국 정련동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하방 압력이다.
니켈, 2개월래 최저 유지
니켈 1만6,135달러(▼0.4%). LME 재고 27만4천톤으로 증가했고 인도네시아 가뭄에 생산 차질이 겹치며 2개월래 저점을 이어가고 있다.
아연, 업체 감산에도 약세
아연 3,922달러(▼0.7%). 주요 제련사 감산과 LME 재고 급감(연중 최저)이 이어지나 수요 부진에 눌려 약세. 고려아연은 아연 제련마진 급락에도 구리·황산·게르마늄 등 부산물과 귀금속 강세로 실적을 방어하는 구조다.
알루미늄·연, 동반 약세
알루미늄 3,260달러(▼1.5%), 연 1,829달러(▼0.3%). 알루미늄은 달러 강세·위험회피에 약세, 연은 중국 1차 제련소 감산에도 수요 회복이 주춤해 보합권.
환율·금리 (9/15 한국은행)
원/달러 1,345.3원(▼0.08%). 구리값은 사실상 보합이므로 원/달러 움직임이 국내 수입 원가에 직접 반영되지만, 환율 하락(원화 강세)은 수입 원가 부담 완화로 작용한다. 국고채 3년 4.091(▲0.066%p).
관세·통상
EAEU가 중국산 STS(스테인리스) 용접강관 반덤핑 관세를 2031년 9월까지 5년 연장(최대 17.28%). EU는 알루미늄 스크랩 수출 규제 도입을 대신 OECD 국가로의 폐기물 수출 제한 쪽으로 정책 전환, 유럽 재활용업계의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