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수)

구리 3주래 최저 14,044달러·니켈 2개월래 최저 — 달러 강세+관세 불확실성

LME 현물가 (9/14(월) 정산 · USD/톤)

구리
$14,044
-1.4%
알루미늄
$3,311
+1.1%
아연
$3,951
-1.6%
$1,834
-1.1%

환율·금리 (09/14 한국은행)

원/달러
1,346.4
+0.61%
원/엔(100)
876.25
+1.13%
원/위안
200.59
+0.59%
원/유로
1,560.81
+0.47%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25
+0.011%p

시세 (9/14 정산)

구리 3주래 최저로 추락한 것이 핵심 이슈다. LME 현물 1만4,044달러(▼1.4%)로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4,000달러 선까지 위협했다. 원인: 창고 재고 증가, 달러 강세, 미국 통화긴축 우려가 겹친 것. 미국 구리 관세 정책 불확실성도 하락을 부추겼다.

아연도 1.6% 하락해 3,951달러. 주요 업체 감산이 이어지고 있으나 재고가 2024년 말 24만5,000톤에서 8월 기준 8만8,000톤으로 64% 감소해 연중 최저에 도달한 상황이다. 공급 우려가 있으나 수요 부진에 눌리고 있다.

니켈은 2개월래 최저(1만6,205달러, ▼0.4%)로 후퇴. LME 재고 27만4천톤으로 증가하며 공급 부담. 인도네시아 웨다베이 광산 재개가 추가 하방 압력.

알루미늄은 1.1% 상승해 3,311달러로 유일하게 강세. EU 알루미늄 스크랩 수출규제 전환과 미국-캐나다 관세 인하에도 프리미엄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미국 연간 400만톤 수입 중 캐나다산만으로 충당 불가).

연은 1,834달러(▼1.1%), 중국 재생 연 생산 회복에도 납축전지 수요 개선이 제한적.

환율·금리 (9/14 한국은행)

원/달러 1,346.4원(▲0.61%). 구리는 달러 강세에 직접 눌리고 있는 상황이라, 원/달러 추가 상승 시 수입 원가 부담은 크지만 구리 자체 가격이 하락해 상쇄 효과가 있다. 국고채 3년 4.025(▲0.011%p).

관세·통상

영국, 중국산 선재 반덤핑 5년 연장(2031년까지). EAEU, 중국산 STS 용접강관 반덤핑 최대 17.28% 5년 연장. 무역위원회 9/17 중국산 H형강 반덤핑 종료재심 최종판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