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 일제 약세·니켈 재고 급증 — FOMC 대기
구리 사상최고 후 4거래일째 하락·아연 니켈 2.2퍼센트 급락·국고채 3년 0.084%p 상승
LME 현물가 (9/11(금) 정산 · USD/톤)
환율·금리 (09/11 한국은행)
9/15(화) 스크랩 브리핑 — 비철 일제 약세·니켈 재고 급증 — FOMC 대기
시세 요약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월 11일(목) 정산가다. 비철금속 전 품목이 약세 마감했다. 구리는 9/8 사상최고(14,737)에서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4,238달러로 후퇴했고, 아연·니켈은 각각 2.2퍼센트 급락했다.
환율·금리
한국은행 9월 11일 고시 기준 원/달러 1,338.2원(0.02퍼센트↑)으로 1,340원대 하단 횡보. 원/엔(100) 866.49원(0.68퍼센트↓), 원/위안 199.42원(0.12퍼센트↓), 원/유로 1,553.52원(0.22퍼센트↓) 소폭 변동.
국고채 3년물 4.014퍼센트로 0.084%p 상승. 미국 9월 FOMC(이번 주 예정)를 앞두고 금리 경계감이 재부상하며 비철금속 전반 약세에 한몫했다.
주요 이슈
1. 미국 FOMC 앞두고 금리경계 → 비철 일제 약세
9월 FOMC 결과를 앞두고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비철금속 전반이 약세. 미국 7월 PPI 상승도 물가 경계감에 기여. 구리는 9/8 사상최고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고점 대비 약 3.4퍼센트 조정), 아연·니켈은 2.2퍼센트 급락. 니켈은 LME 재고 급증(하루 +2,820톤)에 인도네시아 웨다베이 광산 재개 소식으로 공급 부담 가중.
2.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확대 — 9/29 수입금지 발효
미국은 캐나다산 유제품·주류·오토바이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9월 29일부터 시행. 무역전쟁 확대 기조가 지속되며 철강·비철 가공 수출 경로에 변수로 작용.
3. 중국 H형강 반덤핑 종료재심 9/17 판정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목) 제477차 회의에서 중국 H형강 반덤핑 2차 종료재심 최종판정을 내린다. 9/17일 중국 봉강 반덤핑 예비판정도 동일 일정에 의결. 수입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4. 영풍, 계열사 북미 빅테크 MLB 공급에 상한가
영풍(종합 비철금속 제련)이 계열사를 통해 북미 빅테크에 MLB(모듈형 PCB)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29.9퍼센트 상한가. 비철금속 개별 모멘텀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