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화)

비철 일제 약세·니켈 재고 급증 — FOMC 대기

구리 사상최고 후 4거래일째 하락·아연 니켈 2.2퍼센트 급락·국고채 3년 0.084%p 상승

LME 현물가 (9/11(금) 정산 · USD/톤)

구리
$14,238
-1.1%
알루미늄
$3,274
-2.1%
아연
$4,015
-2.2%
$1,854
-0.9%

환율·금리 (09/11 한국은행)

원/달러
1,338.2
+0.02%
원/엔(100)
866.49
-0.68%
원/위안
199.42
-0.12%
원/유로
1,553.52
-0.22%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14
+0.084%p

9/15(화) 스크랩 브리핑 — 비철 일제 약세·니켈 재고 급증 — FOMC 대기

시세 요약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월 11일(목) 정산가다. 비철금속 전 품목이 약세 마감했다. 구리는 9/8 사상최고(14,737)에서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4,238달러로 후퇴했고, 아연·니켈은 각각 2.2퍼센트 급락했다.

  • 구리: 14,238달러/톤 — 1.1퍼센트 하락. 9/8 사상최고 이후 4거래일 연속 약세. 9/10(14,390) 대비 추가 151달러 하락. 미국 구리 관세 부과 불확실성 지속.
  • 알루미늄: 3,274달러/톤 — 2.1퍼센트 하락. 3,300달러 하단으로 후퇴. 미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캐나다 관세 인하로 큰 하락 어려움(알코아 CFO발).
  • 아연: 4,015달러/톤 — 2.2퍼센트 하락. 4,000달러 하단으로 밀림. 주요 광산 생산 감소로 공급 우려는 유지되나 미국 금리인상 기대에 약세.
  • 니켈: 16,270달러/톤 — 2.2퍼센트 하락. LME 재고 하루 2,820톤 급증. 인도네시아 웨다베이 광산 재개 소식에 공급 부담 가중.
  • : 1,854달러/톤 — 0.9퍼센트 하락. 중국 재생연 생산 회복 지속이나 납축전지 등 수요 개선 미미.
  • 환율·금리

    한국은행 9월 11일 고시 기준 원/달러 1,338.2원(0.02퍼센트↑)으로 1,340원대 하단 횡보. 원/엔(100) 866.49원(0.68퍼센트↓), 원/위안 199.42원(0.12퍼센트↓), 원/유로 1,553.52원(0.22퍼센트↓) 소폭 변동.

    국고채 3년물 4.014퍼센트로 0.084%p 상승. 미국 9월 FOMC(이번 주 예정)를 앞두고 금리 경계감이 재부상하며 비철금속 전반 약세에 한몫했다.

    주요 이슈

    1. 미국 FOMC 앞두고 금리경계 → 비철 일제 약세

    9월 FOMC 결과를 앞두고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며 비철금속 전반이 약세. 미국 7월 PPI 상승도 물가 경계감에 기여. 구리는 9/8 사상최고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고점 대비 약 3.4퍼센트 조정), 아연·니켈은 2.2퍼센트 급락. 니켈은 LME 재고 급증(하루 +2,820톤)에 인도네시아 웨다베이 광산 재개 소식으로 공급 부담 가중.

    2.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확대 — 9/29 수입금지 발효

    미국은 캐나다산 유제품·주류·오토바이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9월 29일부터 시행. 무역전쟁 확대 기조가 지속되며 철강·비철 가공 수출 경로에 변수로 작용.

    3. 중국 H형강 반덤핑 종료재심 9/17 판정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목) 제477차 회의에서 중국 H형강 반덤핑 2차 종료재심 최종판정을 내린다. 9/17일 중국 봉강 반덤핑 예비판정도 동일 일정에 의결. 수입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4. 영풍, 계열사 북미 빅테크 MLB 공급에 상한가

    영풍(종합 비철금속 제련)이 계열사를 통해 북미 빅테크에 MLB(모듈형 PCB)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29.9퍼센트 상한가. 비철금속 개별 모멘텀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