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월)

구리 사상최고 이후 이틀째 급반락 — 무역전쟁 확대·중동 유가

구리가 9/8 사상최고에서 1.9퍼센트 빠지며 14,000달러 하단. 아연 급반락, 국고채 3년 4.014로 0.084%p 상승

LME 현물가 (9/10(목) 정산 · USD/톤)

구리
$14,390
-1.9%
알루미늄
$3,343
-0.3%
아연
$4,105
-1.9%
$1,870
-0.0%

환율·금리 (09/11 한국은행)

원/달러
1,338.2
+0.02%
원/엔(100)
866.49
-0.68%
원/위안
199.42
-0.12%
원/유로
1,553.52
-0.22%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4.014
+0.084%p

시세 요약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월 10일(수) 정산가다. 구리가 지난 9/8 사상 최고(14,737)에서 사흘째 밀리며 9/10엔 14,390달러로 1.9퍼센트 하락했다. 아연은 4,105달러로 1.9퍼센트 빠지며 9/9의 4,186(2022년 5월 이후 최고)에서 급반락했다.

  • 구리: 14,390달러/톤 — 1.9퍼센트 하락. 9/8 사상최고 후 9/9(14,672, 0.4%↓)에 이어 9/10 1.9% 빠지며 고점 대비 1,347달러 밀려 14,000달러 하단까지 내려왔다. 9/10 기준 구리값은 니켈(16,630)의 86.5%로, 9/9의 88.0%보다 더 좁혀지며 니켈과의 격차가 역대 최소권까지 축소됐다.
  • 아연: 4,105달러/톤 — 1.9퍼센트 하락. 9/9 2022년 5월 이후 최고(4,186) 이후 급반락.
  • 알루미늄: 3,343달러/톤 — 0.3퍼센트 하락.
  • 니켈: 16,630달러/톤 — 0.3퍼센트 하락.
  • : 1,870달러/톤 — 보합(0.0%).
  • 환율·금리

    한국은행 9월 11일 고시 기준 원/달러는 1,338.2원으로 0.02퍼센트 상승해 1,340원대 하단에서 횡보했다. 원/엔(100)은 866.49원(0.68%↓), 원/위안 199.42원(0.12%↓), 원/유로 1,553.52원(0.22%↓)으로 소폭 변동했다. 국고채 3년물은 4.014퍼센트로 0.084%p 상승했다.

    달러 기준 비철 강세가 수입 원가 부담의 주 변수이나, 원/달러가 1,340원대에서 횡보하면서 환율 자체는 수입 원가 영향에 제한적이다. 다만 국고채 3년물이 0.084%p 오르며 금리 경계감이 커진 점은 기업 채권발행·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주요 이슈

  • 구리, 사상최고 이후 이틀째 급반락 — 9/8 사상최고(14,737) 이후 9/9(0.4%↓)·9/10(1.9%↓) 이틀 연속 급락하며 고점 대비 9.2% 조정. 광산 공급차질·관세 확대 등 구조적 배경은 유지되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수요 회복 지연 우려가 겹치며 조정이 나왔다. 구리·니켈 가격 비율은 86.5%로 역대 최소권까지 좁혀졌다.
  •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수입금지 9/29 발효 — 캐나다산 유제품·주류·오토바이 수입 금지 조치가 9월 29일부터 시행. 무역전쟁 확대에 철강·비철 가공 수출 경로가 변수로 부각된다.
  • 중동 긴장에 유가 100달러, 글로벌 긴축시계 빨라져 — 미국·이란 군사적 긴장에 국제유가 100달러를 넘나들며, 주요국 9월 금리결정을 앞두고 글로벌 긴축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