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화)

9/8(화) 스크랩 브리핑 — 구리 사상 최고가·아연 2.3퍼센트 급등 — 캐나다 9/8 대미 보복 관세 발효

LME 현물가 (9/4(금) 정산 · USD/톤)

구리
$14,371
+0.1%
알루미늄
$3,292
-0.3%
아연
$4,087
+2.3%
$1,871
+0.1%

환율·금리 (09/04 한국은행)

원/달러
1,359.5
-0.72%
원/엔(100)
871.20
+1.05%
원/위안
202.22
-0.77%
원/유로
1,580.35
-0.39%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884
-0.004%p

시세 요약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월 4일(목) 정산가다. 구리가 관세 우려와 광산 차질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아연이 2.3퍼센트 급등했다. 알루미늄은 0.3퍼센트 소폭 후퇴.

  • 구리: $14,371/톤 — 전일 대비 0.1퍼센트. 트럼프 행정부의 정제금속 관세 확대 기대와 광산 생산 차질이 겹치며 사상 최고가 경신. 미국 7월 전기동·동합금 수입량이 약 22만 5천 톤으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 관세 시행 전 선제적 물량 확보 흐름이 지속.
  • 알루미늄: $3,292/톤 — 전일 대비 0.3퍼센트 하락. 중동 지역 생산 차질 장기화로 7월 세계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4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중국 증산이 공백을 일부 메우며 상승 압력 제한.
  • 아연: $4,087/톤 — 전일 대비 2.3퍼센트 급등. LME 재고 감소와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 2024년 12월 26만 톤에서 9만 5천 톤으로 60퍼센트 넘게 급감한 재고가 고가권을 지지.
  • : $1,871/톤 — 전일 대비 0.1퍼센트. 40만 6천 톤으로 증가세 전환 후 수급 타이트함이 완화된 흐름 유지.
  • 니켈: $16,690/톤 — 전일 대비 0.5퍼센트 상승. 인도네시아 공급 차질 우려에 1만 6,900달러선 회복. 코발트 할인폭 확대(가격 반영률 90%→67%)가 니켈업계 수익성 압박 요인.
  • 환율·금리

    한국은행 9월 4일 고시 기준 원/달러는 1,359.5원으로 0.72퍼센트 하락해 1,360원대 하단까지 내려왔다. 원/엔(100) 871.20원(+1.05퍼센트)으로 엔화 약세 흐름 지속. 국고채 3년은 3.884퍼센트로 0.004%p 하락.

    원/달러가 1,360원대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비철금속 수입 원가 부담은 소폭 완화됐으나, 구리·아연 등 달러 강세 품목의 상승은 원가 상쇄 요인으로 작용한다.

    주요 이슈

    캐나다, 9/8 대미 50퍼센트 보복 관세 발효 —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중단 후 9월 8일 대미 276억 달러 규모의 보복 관세를 발효. 철강·알루미늄·펄프·종이가 대상. 국내 철강 수출에 직간접적 영향 가능성.

    일본 반덤핑 확대 — 한국 철강 대일 수출 부담 — 일본이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에 최대 38퍼센트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열연강판·냉연강판까지 조사 범위 확대. 미국·EU에 이어 일본까지 무역구제 본격 활용.

    미국, 한국산 용접 라인파이프 AD 일몰재심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한국산 용접 라인파이프의 반덤핑 관세 지속 여부 판단을 위한 2차 일몰재심 일정 확정.

    한국 수출 7,094억 달러 — 1조 달러 조기 달성 — 9월 5일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달성. 반도체를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