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화) 스크랩 브리핑 — 구리 사상 최고가·아연 2.3퍼센트 급등 — 캐나다 9/8 대미 보복 관세 발효
LME 현물가 (9/4(금) 정산 · USD/톤)
환율·금리 (09/04 한국은행)
시세 요약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월 4일(목) 정산가다. 구리가 관세 우려와 광산 차질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아연이 2.3퍼센트 급등했다. 알루미늄은 0.3퍼센트 소폭 후퇴.
환율·금리
한국은행 9월 4일 고시 기준 원/달러는 1,359.5원으로 0.72퍼센트 하락해 1,360원대 하단까지 내려왔다. 원/엔(100) 871.20원(+1.05퍼센트)으로 엔화 약세 흐름 지속. 국고채 3년은 3.884퍼센트로 0.004%p 하락.
원/달러가 1,360원대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비철금속 수입 원가 부담은 소폭 완화됐으나, 구리·아연 등 달러 강세 품목의 상승은 원가 상쇄 요인으로 작용한다.
주요 이슈
캐나다, 9/8 대미 50퍼센트 보복 관세 발효 —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중단 후 9월 8일 대미 276억 달러 규모의 보복 관세를 발효. 철강·알루미늄·펄프·종이가 대상. 국내 철강 수출에 직간접적 영향 가능성.
일본 반덤핑 확대 — 한국 철강 대일 수출 부담 — 일본이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에 최대 38퍼센트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열연강판·냉연강판까지 조사 범위 확대. 미국·EU에 이어 일본까지 무역구제 본격 활용.
미국, 한국산 용접 라인파이프 AD 일몰재심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한국산 용접 라인파이프의 반덤핑 관세 지속 여부 판단을 위한 2차 일몰재심 일정 확정.
한국 수출 7,094억 달러 — 1조 달러 조기 달성 — 9월 5일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달성. 반도체를 중심으로 고른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