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월)

알루미늄 1.5% 강세, 니켈 0.5% 상승 — 미-가 관세 협상 결렬·캐나다 9/8 보복관세 발효

LME 현물가 (9/3(목) 정산 · USD/톤)

구리
$14,359
+0.0%
알루미늄
$3,303
+1.5%
아연
$3,996
-0.1%
$1,870
-0.2%

환율·금리 (09/04 한국은행)

원/달러
1,359.5
-0.72%
원/엔(100)
871.20
+1.05%
원/위안
202.22
-0.77%
원/유로
1,580.35
-0.39%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884
-0.004%p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9월 3일(수) 정산가다. 비철금속은 혼조세에서 약세로 기울었다. 알루미늄이 1.5퍼센트 강세로 주목받았고, 니켈은 0.5퍼센트 올랐다. 구리는 보합에 머물렀다.

  • 구리: $14,359/톤 — 전일 대비 0.0퍼센트. 8월 월평균 급등 이후 차익실현과 미-이란 충돌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보합권에서 횡보.
  • 알루미늄: $3,303/톤 — 전일 대비 1.5퍼센트 상승. 8월 월평균 3,249달러(+2.97퍼센트) 2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와 인도네시아 공급 차질 우려가 지지 요인으로 부상.
  • 아연: $3,996/톤 — 전일 대비 0.1퍼센트 하락. 2024년 12월 26만 톤에서 9만 5,000톤으로 60퍼센트 넘게 급감한 LME 재고의 고가권에서 소폭 후퇴.
  • 납: $1,870/톤 — 전일 대비 0.2퍼센트 하락. 40만 6,250톤으로 증가세 전환 후 수급 타이트함이 완화된 흐름 유지.
  • 니켈: $16,615/톤 — 전일 대비 0.5퍼센트 상승. 인도네시아 공급 차질 우려에 1만 6,900달러선 회복. 상반기 대비 여전히 낮은 가격대이나 단기 지지 요인으로 작용.
  • 한국은행 9월 4일 고시 기준 원/달러는 1,359.5원으로 0.72퍼센트 하락해 1,360원대 하단까지 내려왔다. 원/엔(100) 871.20원(+1.05퍼센트)으로 엔화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국고채 3년은 3.884퍼센트로 0.004%p 하락.

    원/달러가 1,360원대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비철금속 수입 원가 부담은 소폭 완화됐으나, 알루미늄·니켈 등 달러 강세 품목의 상승은 원가 상쇄 요인으로 작용한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중단 후 9월 8일 대미 50퍼센트 보복 관세 발효 예정. 철강·알루미늄·펄프·종이가 대상. 국내 철강 수출에 직간접적 영향 가능성.

    철강-조선 업계가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인상 타결. 상반기 유통향 후판 가격 톤당 100만 원 안팎 회복 흐름이 실수요 판매가격에도 반영.

    한국 수출 7,094억 달러로 1조 달러 달성 117일 단축. 9월 5일 기준 역대 최대 연간 실적 조기 달성.

    이란-미국 갈등 격화 속 OPEC+ 10월 산유 정책 변경 없음. 유가는 91~102달러 대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