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생산 축소·환율 급락…전일 대비 전 금속 상승
LME 현물가 (USD/톤)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8/6 정산가다. 금요일(LME 휴장 전 마지막 거래) 전 금속이 상승 마감했다.\n- 구리 4,455/t (▲2.0%)\n- 알루미늄 ,261/t (▲1.0%)\n- 납 ,851/t (▲0.3%)\n- 아연 ,857/t (▲3.2%)\n- 니켈 6,595/t (▼1.9%)\n\n아연이 ▲3.2%로 가장 크게 올랐다. 니켈은 웨다베이 RKAB 제약으로 유일한 마이너스.\n\n## 주요 이슈\n\n### 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 제시 — 미 병력 철수·제재 해제 요구\nFT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앞두고 미국에 역내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배상, 대이란 제재 해제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오만 중재로 타결 단계에 접어든 협상이 최종 관문에서 난항이다. NYT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국영매체를 통해 개방 여부가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n\n### 에라메트 웨다베이 RKAB 쿼터 소진 — NPI·페로니켈 생산 감소\n스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에라메트의 인도네시아 웨다베이 니켈광이 RKAB 작업계획·예산 쿼터를 소진하고 유지·관리 상태에 들어가면서 NPI와 페로니켈 생산이 감소했다. Q2 NPI는 Ni 함량 기준 7,700톤(전분기 -14.4%, 전년동기 -2.5%), SLN 페로니켈은 8,800톤(-5.4%).\n\n### 환율 급락 — 월 변동폭 50원 육박, 금융위기 이후 최대\n서울경제에 따르면 8월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50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치솟으며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스틸데일리 월간 STS 전망은 환율이 한 달여 사이 130원 이상 급락, 한국향 수입 오퍼가도 소폭 낮아져 국내 가격 방어선 흔들림이라고 분석했다.\n\n### 중국 코크스 3차 연속 인하 — 누적 톤당 150~165위안 하락\n중국 철강사들의 코크스 구매가격이 세 차례 연속 인하되어 누적 하락폭이 톤당 150~165위안에 달했다. 습식 소화는 50위안, 건식은 55위안 인하.\n\n### 영국, 중국·러시아산 냉간압연강판 반덤핑관세 종료\n영국이 2021년 8월부터 5년간 유지해온 중국 및 러시아산 일부 냉간압연평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8/5부로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