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사상 최고치…관세 공황 매수에 LME 동 $14,168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4,168
-0.2%
알루미늄
$3,229
-1.3%
아연
$3,737
+0.2%
납
$1,845
-0.1%
8/7(금) 스크랩 브리핑
시세 요약 (8/5 금)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8/5 정산가다.
주요 이슈
구리 — COMEX 사상 최고치 후 LME도 기록 갈아치웠다
CNBC 보도에 따르면 Cu가 관세 공황 매수와 Codelco El Teniente(2년째 생산 차질)의 공급 축소 기대가 맞물리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MINING.COM도 "tariff-driven hoarding meets shrinking supply"라고 분석. Glencore는 사상 최고 구리 가격에 무역 본이익이 급증했으며, 호주 Cu 프로젝트(A$4.4T)를 추진 중.
Hormuz 협상 — 오만 중재로 타결 근접 vs 이란 미선박 차단 시나리오
이란-오만이 Hormuz 통항 협정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이 미·일 선박을 차단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 변동성 확대. Trump는 "very good deal"이라 평가하면서도 양측 입장 차이가 존재.
환율 1,410원대 진입 — 미일 개입 + 유가 하락 동력
8/6 기준 원/달러 1,410원대로 하락. Bessent 재무장관의 엔화 개입 시사, 유가 하락으로 인한 무역수지 개선 기대가 맞물렸. 닛케이는 "미의 대韓 무역적자 우려"가 개입 배경이라고 전함.
일본, 한국·중국산 GI 잠정 반덤핑관세 부과 — 8일부터 시행
일본이 한국과 중국산 강판(GI)에 최대 55.3%의 잠정 반덤핑관세를 8일부터 부과. 국내 철강수출에 직격탄.
유가 — Hormuz 불확실성에 보합권
브렌트유는 $79 안팎에서 등락. Hormuz 협상 진전 시 하락, 이란 미선박 차단 보도 시 상승하는 양상. 단기 변동성은 높지만 방향성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