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화)

8/4(화)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3,834 강보합…Hormuz 협상 타결에 유가 4%↓, 미일 공동 엔개입 수위 상향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834
+0.3%
알루미늄
$3,196
-1.1%
아연
$3,710
+1.3%
$1,852
-0.6%

시세 요약 (8/4 화)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7/31 정산가다 (Cu ▲0.3%, Al ▼1.1%). 구리 $13,834로 고공권 유지. 원유는 Hormuz 협상 타결 기대에 하락세 유지. 엔화는 미일 공동 개입 수위 상향.

주요 이슈

OPEC+ 증산 완료 vs Hormuz 휴전 — 유가 프리미엄 축소

OPEC+가 9월 증산 합의를 완료했으나, Hormuz 휴전 협상 골자 합의로 유가 프리미엄이 축소됐다. ADNOC이 Dubai 벤치마크로 복귀하며 가격 체계 리셋 신호. 단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나 중기 수급 구도의 전환점으로 볼 여지가 있다.

Trump, 이란과 새 협상 개시 — 유가 4%↓

Trump가 미군 공격 중단 후 월요일부터 이란과 새 협상을 시작한다고 발표. Hormuz 해협 재개방 기대에 유가가 4% 이상 하락했다. 다만 IRGC 등 이란 내 중첩된 권력 구조로 협상 이행을 보장할 주체가 불분명하다 — 휴전이 곧 평화는 아니다.

엔화 미일 공동 개입 수위 상향

베선트 재무장관이 엔화 추가 개입 가능성을 언급했고, 일본 측 100억 달러 매수 메모가 확인됐다. 트럼프는 "엔 개입은 일본이 친구라는 신호"라고 직접 평가. 원/엔 변동성이 한국 증시 수출주에 직격탄 — 비철금속 수출 기업 마진 압박이 재부각되는 국면.

구리 — 칠레 공급 차질 지속

칠레 폭풍으로 인한 광산 조업 중단이 이어지며 구리 공급 우려가 유지되고 있다. Lundin의 Caserones는 재가동까지 2~3주 전망. LME 현물($13,834)과 3개월물(약 $13,753)의 백워데이션은 80달러 수준으로, 시장이 이를 단기 공급 타이트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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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2026-08-04): 최초 발행본의 제목은 "구리 일중 급등"이었다. 오염된 외부 시세 소스로 산출된 장중값에 근거한 표현이며, 실제 LME 현물 기준 최신 변동은 ▲0.3%다. 이 페이지는 해당 정정 과정에서 재생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