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금)
한은 3년반 만에 금리 인상 (2.5→2.75%), 美 브라질에 25% 관세
> 핵심. 한은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50→2.75%로 올려 긴축 사이클 진입. 신현송 총재 8월 연속 인상도 열어둠. 원화 강세 전환 시 韓 수입업체 원가 완화. 美는 브라질産에 25% 관세(+추가 12.5% 검토). 니켈은 인도네시아 공급 리스크로 3주 최고. 호르무즈 봉쇄 지속으로 디젤 $5/gal(+33%), 아시아 가스 4개월 최고. LME 3M 3일 연속 정지 지속.
관찰 포인트
한은 0.25%p 인상(연합/매경): 성장 지표 개선 + 물가 3%대 + 가계대출 압박. 한미 금리차 1%p로 좁혀짐. 원달러 1,480원대 유지(예상 부합). 신현송 발언 톤은 매파 — 국고채 금리는 8월 연속 인상 우려 완화로 오히려 하락. 원화 방향 = 韓 조선/전선/배터리 조달원가 핵심 변수.
美→브라질 25% 관세(CNBC/NYT): 헌재가 무효화한 이전 관세 대체. 강제노동 조사로 추가 12.5% 검토(다음 주). 브라질 철광석·대두·설탕 밸류체인 영향. 韓 철강사 원료 비용 및 브라질 광산 지분 보유사 주시.
니켈 3주 최고(Bloomberg): 인도네시아 광업정책 불확실 + Fed 금리인상 기대 후퇴. 스팟 $17,090(+1.7%) — 배터리·스테인리스 원가 상승 리스크.
디젤 $5/gal (+33% 이란전 개시 후)(NYT): 정제 캐파 감소 + 걸프 전투 재개. 韓 정유사 마진 확대 vs 물류업체 원가 압박.
英 British Steel 국유화(BBC/Guardian): 중국 Jingye 로부터 몰수. 유럽 철강 공급의 정치화 → EU 수출입 정책 변화 가능성.
호르무즈 봉쇄 2일차(NYT): 통행량 급감. 이란 "레드라인" 경고. Chevron 이라크 우회 파이프라인 협정 논의. Bloomberg에 따르면 옵션 트레이더들은 "TACO 헷지"(트럼프 U턴 대비)에 몰림.
오늘 체크포인트
원달러 방향 (한은 인상 반영 vs 달러 강세)
LME 3M 재개 여부 (3일 연속 정지 이례적)
브라질 관세 세부 리스트 공개 (철광석/구리·니켈 광산 지분 관련성)
니켈 상승 지속 vs 인도네시아 정책 명확화
호르무즈 봉쇄 지속일수 (원유·가스 상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