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금)

한은 3년반 만에 금리 인상 (2.5→2.75%), 美 브라질에 25% 관세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917
+2.4%
알루미늄
$3,166
+0.5%
아연
$3,554
+0.1%
$1,866
+1.2%

> 핵심. 한은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50→2.75%로 올려 긴축 사이클 진입. 신현송 총재 8월 연속 인상도 열어둠. 원화 강세 전환 시 韓 수입업체 원가 완화. 美는 브라질産에 25% 관세(+추가 12.5% 검토). 니켈은 인도네시아 공급 리스크로 3주 최고. 호르무즈 봉쇄 지속으로 디젤 $5/gal(+33%), 아시아 가스 4개월 최고. LME 3M 3일 연속 정지 지속.

관찰 포인트

  • 한은 0.25%p 인상(연합/매경): 성장 지표 개선 + 물가 3%대 + 가계대출 압박. 한미 금리차 1%p로 좁혀짐. 원달러 1,480원대 유지(예상 부합). 신현송 발언 톤은 매파 — 국고채 금리는 8월 연속 인상 우려 완화로 오히려 하락. 원화 방향 = 韓 조선/전선/배터리 조달원가 핵심 변수.
  • 美→브라질 25% 관세(CNBC/NYT): 헌재가 무효화한 이전 관세 대체. 강제노동 조사로 추가 12.5% 검토(다음 주). 브라질 철광석·대두·설탕 밸류체인 영향. 韓 철강사 원료 비용 및 브라질 광산 지분 보유사 주시.
  • 니켈 3주 최고(Bloomberg): 인도네시아 광업정책 불확실 + Fed 금리인상 기대 후퇴. 스팟 $17,090(+1.7%) — 배터리·스테인리스 원가 상승 리스크.
  • 디젤 $5/gal (+33% 이란전 개시 후)(NYT): 정제 캐파 감소 + 걸프 전투 재개. 韓 정유사 마진 확대 vs 물류업체 원가 압박.
  • 英 British Steel 국유화(BBC/Guardian): 중국 Jingye 로부터 몰수. 유럽 철강 공급의 정치화 → EU 수출입 정책 변화 가능성.
  • 호르무즈 봉쇄 2일차(NYT): 통행량 급감. 이란 "레드라인" 경고. Chevron 이라크 우회 파이프라인 협정 논의. Bloomberg에 따르면 옵션 트레이더들은 "TACO 헷지"(트럼프 U턴 대비)에 몰림.
  • 오늘 체크포인트

  • 원달러 방향 (한은 인상 반영 vs 달러 강세)
  • LME 3M 재개 여부 (3일 연속 정지 이례적)
  • 브라질 관세 세부 리스트 공개 (철광석/구리·니켈 광산 지분 관련성)
  • 니켈 상승 지속 vs 인도네시아 정책 명확화
  • 호르무즈 봉쇄 지속일수 (원유·가스 상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