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화) Saudi 아시아 OSP 26년래 최대폭 인하 + 中·日 희토류 재점화
LME 현물가 (USD/톤)
빅이슈 2건. Saudi Aramco 8월 아시아 OSP를 26년래 최대폭 인하 — OPEC+ 재증산 확정에 이은 실물 가격 반영. 中·日 희토류 재활용 공방 재점화(中 관영매체 日 시범사업 "군사화 야심" 비난). LME 3M은 7/3 종가 수준에서 실질 변동 없이 관망.
Saudi 8월 아시아 OSP 26년래 최대폭 인하 — 유가 5개월 저점, 알루미늄 원가 하방 재확인
Saudi Aramco가 8월 아시아향 주력 원유 OSP(공식판매가) 인하폭을 최소 26년래 최대로 확대. 어제 브리핑에서 다룬 OPEC+ 8월 재증산 결정이 실제 실물 가격에 반영된 후속 신호. Brent는 5개월 저점 재갱신, WTI도 동반 하락. 중국은 이 저가 국면에서 中東 원유 구매를 늘리고 있음(FT).
> 사업 영향: 어제 언급한 Citi Brent $60 시나리오의 실현 경로에 진입. 알루미늄 전해 제련 전력 원가 하방 요인 재확인 — 8월 이후 LME Al $3,050~3,100 박스권 하방 이탈 가능성 상승. 다만 Bloomberg는 Cu·Al이 "美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3거래일째 반등(SHFE·LME 오전장 기준) 중이라 관측 — 유가발 하방 vs 달러 약세 상방의 힘겨루기.
中·日 희토류 재활용 공방 — 韓 자석·특수강 소재 조달 리스크 재상승
중국 관영매체가 日 폐에어컨 희토류 재활용 시범사업을 "신군국주의 강화 행보"로 강도 높게 비판, 中의 대일본 희토류 수출통제 정당성 주장(매경 7/6). 5월 이후 中 REE 통제 완화 흐름에 반해 대일본 라인은 재긴장.
> 사업 영향: 韓 영구자석(Nd·Pr·Dy) 조달선 다변화 필요성 재확인. 對日 우회조달 채널이 中의 對日 통제 재강화로 좁혀지면 韓 모터·EV 파워트레인 소재 조달 원가 재상승 여지. 포스코퓨처엠·성림첨단산업 등의 재활용/북미 조달 가속화 모니터링.
LME 시세 요약 — 7/6 월요일 종가
스팟 기준 Cu $13,807(+0.4%), Al $3,100(+0.5%), Pb $1,872(-0.9%), Zn $3,557(+0.2%), Ni $16,455(+0.7%). LME 3M은 7/3 종가 수준 유지(데이터 갱신 지연 가능성). 韓 6월 CPI(수)·美 CPI(목) 대기 관망.
> 사업 영향: 납만 약세 유지, 나머지 4개 금속 소폭 반등. 아연 재고 감소 지속 여부와 니켈 인니 수출 뉴스가 이번 주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