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ni 1.5B 인도 알루미늄 프로젝트 + 韓 외환보유액 세계 13위 사상 첫 진입 + 구리 광산·제련소 마진 역설
LME 현물가 (USD/톤)
> 7/2 빅이슈 3건. Adani-IHC 인도 알루미늄 $11.5B 발표(Alcoa 서방축 대응), 韓 5월 외환보유액 세계 13위(사상 첫), 美 6월 고용 약세로 Fed 26년 잔여 홀드 전망. LME 전방위 -1%대 하락.
Adani-IHC 인도 알루미늄 프로젝트 $11.5B — 서방 vs 인도, 상류 재편 이틀차
Adani Enterprises와 아부다비 IHC가 오디샤주에 알루미늄 통합 프로젝트 $11.5B MOU 체결. 하루 전 Alcoa의 South32 알루미나 자산 $5.6B 인수(서방축 재편)에 대한 인도의 응수. Adani가 이미 확보한 보크사이트 광산과 결합해 자체 정련축 통합 시도.
> 사업 영향: 서방(Alcoa)·인도(Adani)·중국의 알루미늄 상류 3축 재편 뚜렷. 6~7년 뒤 인도 자급률 급등 시 국내 압연·다이캐스팅 업체의 조달선 다변화 여지 확대. 단기 LME Al $3,073 (-1.3%) — 매수·매도 신중 유지.
구리, 광산 이익 사상 최고인데 제련소는 적자 경쟁 — 국내 TC/RC 경보
한국경제 취재: 구리 가격 급등 국면에서 광산업체는 이익 사상 최고, 제련소는 적자 경쟁. TC/RC(정광 가공수수료) 급락 배경. LS-MnM·고려아연 등 국내 제련소 수익성 압박 지속.
> 사업 영향: TC/RC 마이너스권 진입 시 정련 감산 확산 → 오히려 정련구리 프리미엄(CIF China/Rotterdam) 상승 가능. Cu LME 3M $13,209 (-1.2%) 하락에도 국내 제련소 감산·라인 통폐합 뉴스 주시. 232조 관세 보고서 대기 상태에서 정련 물량 축소는 국내 다운스트림 조달비 상승 요인.
美 6월 고용 약세 → Fed 인상 기대 후퇴, 엔 급등·달러 조정 — 원화 반등 여지
美 6월 실업률 4.2%로 하락하나 시간당 임금 안정, 임금발 인플레 압력 약화. Fed 신임 의장 Warsh 물가 위험 최근 완화 발언으로 어제 매파 스탠스에서 후퇴. Barclays Kochugovindan Fed 26년 잔여 홀드 예상. 엔/달러 급등(개입 관측) — Natixis '일본 이미 개입했을 가능성'.
> 사업 영향: 어제 원/달러 1,551원 마감 → 오늘 반락 여지. 그러나 韓 5월 외환보유액 세계 13위(사상 첫, 싱가포르에 역전) — 한은 개입 여력 구조적 취약성 노출. Cu -1.2% + 원화 반등 시 원화기준 원가 -2% 이상 축소 가능. 재경2차관 쏠림 심화 시 즉시 시장안정조치 발언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