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a-South32 알루미늄 5.6조 M&A + Rio Tinto 몽골 구리광산 재조정 + 원화 2009년래 최약세
LME 현물가 (USD/톤)
> 6/30~7/1 빅이슈 3건. Alcoa-South32 알루미늄 대형 M&A, Rio Tinto 몽골 구리광산 재조정, 원화 1,551원 마감.
Alcoa, South32 알루미나·보크사이트 자산 $5.6B 인수 — 서방 상류 정련축 대이동
Alcoa가 South32의 알루미나·보크사이트 자산을 56억달러(순현금 $4.8bn)에 인수한다고 공시. 서방 진영 알루미늄 상류 공급망이 미국·호주 축으로 재정렬. 매각한 South32의 신임 CEO는 즉시 "이제 구리 집중" 선언, 매각대금을 구리 M&A/증설로 회수 예정.
> 사업 영향: 서방 알루미나 가격결정력의 Alcoa 집중 → 국내 압연·다이캐스팅 업체의 알루미나 대체조달선 축소. South32의 구리 재투자 발표는 중기 구리 광산공급 확대 = 구리 상승여력 제약 신호. LME 3M 알루미늄 $3,112 (-1.7%), 2월 이래 최저.
Rio Tinto, 몽골 Oyu Tolgoi $18B 구리광산 재무조건 재협상 — 신규 공급 궤도 복귀
Rio Tinto가 몽골 정부와 Oyu Tolgoi 지하광산 프로젝트($18bn) 재무조건 재합의. 세계 최대 신규 구리 공급원 중 하나로, 계약 지연 시 2028~2030년 구리 공급부족 우려가 컸음.
> 사업 영향: 중기(2028+) 구리 광산공급 리스크 일부 해소. 단기 반응은 제한 — Cu LME 3M $13,366 (+0.3%). 오히려 Vedanta가 구리 자회사 IPO를 상장 하루 전 철회 — 구리 밸류에이션 눈치보기. 여전히 단기 최대 변수는 美 상무부 232조 구리 관세 보고서.
원/달러 1,551원 마감·2009년래 최약세 방향 — Fed 워시 "인플레 여전히 높다"
원/달러 야간 1,551.20원 마감, Bloomberg는 "Won Slides Toward Weakest Since 2009"로 진단. Fed 신임 의장 Warsh가 ECB 포럼에서 "인플레는 여전히 너무 높다" 발언하며 7월 인하 힌트 거부. 달러인덱스 상승 → 아시아 통화 전반 약세.
> 사업 영향: 알루미늄 LME -1.7%지만 원화 -0.4% 약세로 원화기준 알루미늄 원가 약 -1.3%로 축소. Cu +0.3% + 원화 약세 → 원화기준 구리 원가는 실질적으로 +1%대 상승. 5월 산업생산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황에서 환헤지 재점검·수출대금 정산타이밍 관리가 7월 실적 방어의 최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