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지속 불가" 선언 — MOU 서명 불확실성 고조, 알루미늄 단독 약세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750
알루미늄
$3,431
아연
$3,582
납
$1,974
이란 딜 파열 리스크 부상
어제 브리핑에서 다룬 MOU 서명(20일) 앞두고 변수가 터졌다. 이스라엘이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를 공습하자, 이란이 "미국과 협상 지속 불가"를 선언했다. 트럼프는 "blow it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서명까지 3일 남은 시점에서 파열 가능성이 전일 대비 높아진 상태.
파키스탄 중재 합의 자체가 무효화된 것은 아니나, 이란 강경파가 이스라엘 공습을 빌미로 서명 거부 명분을 확보한 형국이다.
> 시나리오: 서명 성사 시 유가·운송비 급락 + 비철 하방 압력(이란산 구리 공급 재개). 파열 시 유가·비철 급반등. 금주 금요일이 분기점.
LME 월요일 종가 — 알루미늄 단독 약세
금요일 종가 대비 월요일(16일) 종가 기준:
사우디, 한국에 원유·나프타 공급 재확인
산업부 장관 사우디 방문(13\~14일). 4월 대통령 특사단 약속 후속으로 원유·나프타 최우선 공급 재확인. 광물·AI 분야까지 협력 확대 합의. 호르무즈 개통 지연 시에도 사우디 루트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