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수)

6/10(수) 스크랩 브리핑 — LME 전면 하락,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개시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670
알루미늄
$3,600
아연
$3,534
$1,999

구리$13,670▼0.7%

알루미늄$3,601▼1.9%

아연$3,534▼1.7%

$1,999▼0.7%

핵심 요약

LME 비철금속 전종목 하락. 알루미늄 -1.9%, 아연 -1.7%로 낙폭이 가장 크다. 달러 강세(금리인상 기대 확산)와 이란 리스크 병존이 원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편당 150만\~200만 달러(23억\~30억원) 서비스 요금을 징수하기 시작하면서 원재료 운송비 부담이 새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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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시세 (LME 3M, 6/9 종가 vs 6/8)

구분 가격(USD/t) 전일비
구리 $13,670 ▼0.7% (-$93)
알루미늄 $3,601 ▼1.9% (-$69)
아연 $3,534 ▼1.7% (-$61)
$1,999 ▼0.7% (-$14)
니켈 $18,540 ▼1.0% (-$190)

달러 강세 + 금리인상 베팅 확산이 비철 전반에 하방 압력. 다만 구리는 중국 현물 매수와 미국 유입 물량으로 낙폭 제한(Bloomberg: "China-buying and US 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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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후폭풍

어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 매도 사이드카 발동. 원/달러 환율 1,555.2원 개장(17년 3개월 최고).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지속 — AI 반도체 랠리 되감기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직격. 비철 가공업체 입장에서 환율 1,550원대 고착 시 원재료 수입 원가 5% 이상 추가 상승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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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슈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150만\~200만/척 서비스 요금 징수 시작 (파르스통신 보도)
  • 이란 IRGC, 이스라엘에 미사일 재발사 → "1주간 연속 공격" 예고. 4월 휴전 이후 첫 직접 타격
  • 브렌트유 3%+ 급등. 미국 원유 재고 2004년 이후 최저 — FT "critically low threshold" 경고
  • 걸프 국가들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협상 진행 중
  • 에너지 비용 급등 → 유럽 제련소 마진 압박 → 비철 공급 불안 경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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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 미 CPI(이번 주): 수년 최대 상승 예상. 초과 시 달러 추가 강세 → 비철 하방
  • ECB 금리 결정: 인상 유력하나 "2011년 실수 반복" 경고 (Bloomberg)
  • 호르무즈 통행료 영향: 원재료 FOB/CIF 스프레드 확대 여부. 비철 현물에 운송비 전가 시점 주시
  • 구리 $13,500 지지선: 중국 매수 지속 여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