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목)

6/4(목) 스크랩 브리핑 — 트럼프 "협상 계속" 발언에 유가 되돌림,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정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975
알루미늄
$3,752
아연
$3,628
$2,030

핵심 요약

트럼프가 "이란과 빠른 속도로 협상 계속 중"이라 발언하면서 전일 WTI $90 돌파에 따른 충격이 일부 되돌려졌다. 유가는 월간 고점 터치 후 소폭 하락. Fitch는 호르무즈 해협 7월 재개방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으나, Goldman은 디젤 재고가 8월 위기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해 낙관과 비관이 교차.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정: 미국산 금속 85% 이상 포함 제품에 10% 우대 관세 적용. 농기계 관세 25%→15% 인하. EU-미국 무역합의가 유럽의회 사전 승인 통과, 최종 비준 앞둬. 반면 브라질에는 301조 기반 25% 관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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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 트럼프 톤 완화로 되돌림, 그러나 디젤 위기론 부상

  • 트럼프: "이란 협상 빠른 속도로 진행" → WTI·브렌트 전일 급등분 일부 반납
  • Fitch: 호르무즈 해협 7월 재개방 기본 시나리오. 그리스 Dynacom은 이미 해협 인근에 선박 6척 배치
  • Goldman Sachs: 디젤 재고 8월 위기 수준 도달 가능 경고. 수요 파괴 없이는 가격 추가 상승 불가피
  • FT: 석유업계, 이란 위기로 "참혹한(gruesome) 수요 충격" 직면. 호르무즈 완전 재개방 전망 비관적
  • Fed Hammack(클리블랜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곧 행동이 필요할 수 있다"
  • 사업 영향: Fitch의 7월 재개방 전망과 Goldman의 8월 디젤 위기론이 상충. 호르무즈 재개 여부가 하반기 에너지 비용의 분기점. 단기 유가는 이란 협상 뉴스플로우에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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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철금속 시세

    구분 가격(USD/t) 전일비
    구리(스팟) $14,367 ▼2.9%
    알루미늄(스팟) $3,689 ▼1.6%
    납(스팟) $2,010 ▼0.8%
    LME 3M 구리 $13,975 ▲0.9%
    LME 3M 알루미늄 $3,753 ▲1.8%
    LME 3M 납 $2,030 ▲0.3%

    구리: 스팟 $14,367로 조정, LME는 소폭 상승

  • 스팟 구리 $14,797 → $14,367로 하락(-2.9%), 현물 프리미엄 축소
  • LME 3M은 $13,845 → $13,975로 소폭 상승(+0.9%)
  • 현물-선물 프리미엄 6.9% → 2.8%로 정상화 추세
  •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정

  • 미국산 금속 85% 이상 사용 제품: 현행 25% → 10% 우대 관세
  • 농기계 관세 25% → 15% 인하
  • 알루미늄 4년래 최고가 기록 후 조정 중
  • 사업 영향: 미국산 금속 우대관세는 미국 내 제련·가공 수요를 자극. 한국산 비철 제품의 미국 수출 시 원재료 sourcing 전략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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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관세 동향

  • EU-미국 무역합의: 유럽의회 사전 승인 통과. 트럼프 관세 데드라인 전 최종 비준 임박
  • 브라질 25% 관세: 301조 조사 기반. 중국-브라질 밀착(왕이 "외부 도전 공동 대응")에 대한 견제 성격
  • 한-캐나다 자원동맹: 원유 수입 3.3배 확대, 연내 핵심광물 공동비축 계획 수립 합의
  • 금이 미국채 제치고 최대 준비자산 등극 (ECB 보고서). 금 비중 27%로 역사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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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매크로

  • KOSPI 8,801 사상 최고 마감. 장중 8,900 터치. 삼성전자 글로벌 시총 10위 등극
  • 7월 금리인상 사실상 확정 분위기. 신현송 총재 "물가·성장·환율·부동산 보면 정책 방향 명확"
  • 원/달러 1,510원대 유지. 중동 불안 + 외국인 투매 + 대만달러 연동 영향
  • 물가 3%대 당분간 지속 전망. 유가 충격이 석유류 → 외식·서비스로 확산 중
  • 유로존 CPI 3.2%: 에너지 비용 10.9%↑. ECB 다음 주 금리인상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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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 호르무즈 재개방 시점: Fitch 7월 vs Goldman 8월 위기론. 이번 주 이란 협상 향방이 결정적
  • 미국 비농업 고용(금요일): 연준 7월 인상 베팅의 시험대
  • ECB 금리 결정(다음 주): 유로존 CPI 3.2%로 인상 기정사실
  • 한은 7월 금통위: 인상 확정 분위기. 금리 인상 폭(25bp vs 50bp)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