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금)

5/29(금) 스크랩 브리핑 — 미-이란 60일 휴전 MOU 합의, 트럼프 승인 대기 — BOK 동결 후 매파 전환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598
알루미늄
$3,664
아연
$3,537
$2,018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 + 핵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Axios). 트럼프 대통령 최종 승인만 남았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달러-원 환율이 1,494원으로 1,500원선을 하회, 국제유가 브렌트 -0.6%. 다만 합의 직후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해 확전 우려도 공존.

어제 BOK 금통위는 예상대로 8연속 동결(2.75%). 하지만 신현송 총재가 연내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점도표 상단이 3.0%로 이동하며 채권시장에 긴축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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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MOU — 유가·환율 핵심 변수

Axios에 따르면 미국-이란 양측이 60일 휴전 연장 + 이란 핵 협상 개시를 핵심으로 하는 MOU에 합의. 트럼프는 며칠간 검토 후 최종 결정 예정.

  • 유가: 합의 직후 WTI $89 이하로 6% 급락 → 이란 미사일 발사 뉴스에 일부 반등 → 브렌트 혼조(-0.6%). 시장은 아직 완전한 딜 프라이싱 안 함(Barclays).
  • 환율: 달러-원 야간 1,494원 마감. 1,500원선 하회는 딜 기대감 반영.
  • Chevron CEO 경고: 호르무즈 봉쇄로 하루 1,300만 배럴 차단, 전략비축유 등 완충장치 소진 중. 딜 없이 여름 넘기면 유가 급등 불가피.
  • 사업 영향: 딜 성사 시 유가 안정 → 원재료 운송비·에너지 비용 하방 압력. 하지만 MOU일 뿐 최종 종전까지 수개월 소요 전망. 단기 유가 변동성 확대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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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 8연속 동결 — 그러나 매의 발톱

    신현송 총재 첫 금통위. 예상대로 2.75% 동결,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 "금통위 위원 인식이 인상 쪽으로 일치했다"
  • 점도표 상단 3.0%로 이동 (기존 2.75% 중심)
  • 성장률 전망은 반도체 호조 감안 상향
  • 채권시장 즉각 반응: 국고채 금리 급등 (긴축 발작)
  • 사업 영향: 7월 인상 가능성 높아졌다. 차입 비용 상승 대비 필요. 시장금리 이미 반영 중(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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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PCE 3.8% — 연준도 인상 모드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전년비 3.8% 상승, 2023년 이후 최고. 이란전쟁발 에너지 비용이 물가 전반에 전이 중. 연준 내 금리 인상 목소리 확대. 시장은 연내 인하 기대를 완전히 접고 12월 인상까지 가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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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철금속 시세 (LME 3M, 5/28 기준)

    품목 가격(USD/t) 전일 대비
    구리 $13,598 -0.1%
    알루미늄 $3,664 -0.5%
    아연 $3,537 -1.1%
    $2,018 +0.1%
    니켈 $18,960 +1.0%

    이란 딜 기대감에 산업금속 전반 보합~소폭 하락. 알루미늄은 전일 기니 수출통제 랠리에서 차익 실현. 니켈만 유일하게 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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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주목할 뉴스

  • LG에너지솔루션: DTE에너지와 2.4조원 ESS 배터리 계약(오라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주가 15% 급등.
  • EU 중국 수입 제한 논의: Industrial Accelerator Act 프레임 아래 중국 수입 과잉의존 축소 논의. 독·불·이 등 주요국 기본 지지.
  • USTR 글로벌 10% 관세 재부과 가능: 7월 만료 시한 앞두고 재부과 시사.
  • 외국인 4개월 연속 순매도: 4월 국내 상장주식 4조원 순매도. 채권은 순투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