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수) 스크랩 브리핑 — 이란 딜 확신 단계, 아시아 원유재고 바닥 임박 — BOK 금통위 D-1
LME 현물가 (USD/톤)
핵심 요약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 딜에 "매우 자신있다(very confident)"로 톤을 올렸고, 유가는 5% 급락해 브렌트 $105 부근으로 후퇴. 그러나 칼라일 제프 커리는 아시아 원유재고가 이미 최소 운영 수준(tank bottoms)에 도달, 유럽도 임박, 미국은 7월이면 부족 위험이라 경고. 합의 없이 여름을 넘기면 물리적 공급 위기 현실화 가능성.
내일(5/28) 신현송 총재 첫 금통위 — 동결 후 강한 인상 시그널 전망. 전문가들 7월 인상·연내 3.00% 이상 점도표 분포가 관건이라 분석. 성장률은 반도체 수출 호조로 2.5~3.0% 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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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딜 — "매우 자신있다"
루비오 장관이 주말 사이 "상당한 진전(significant progress)"에서 "very confident"로 어조를 한 단계 높였다. 트럼프도 "합의 내용은 대체로 협상 완료"라 발언했으나, 해군 봉쇄는 합의 서명·인증 전까지 유지한다고 재확인.
유가 반응: 원유 5% 이상 급락, 브렌트 $105 부근. 유럽 천연가스도 하락, 닛케이225는 사상 첫 65,000선 돌파. 이머징 마켓 자산도 일제히 강세.
주의점: 핵물질 처리가 마지막 쟁점으로 남아 있고, 이란은 "로마 황제를 무릎 꿇린" 고대 부조를 게시하며 선전전 중. 합의가 임박해 보이지만 서명까지는 변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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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원유재고 "바닥" 경고
칼라일 제프 커리(전 골드만삭스 원자재 헤드)가 CNBC에서 아시아 원유 시장이 이미 최소 운영 수준(tank bottoms)에 도달했다고 경고. 유럽도 곧 뒤따르고, 미국은 7월이면 부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
이란 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재고가 이미 바닥 → 합의 후 호르무즈 재개까지 수주~수개월 소요되므로, 가격 정상화에는 상당 시차. 가디언도 "이란 전쟁이 끝나도 2026년 내 미국 연료 가격 정상화 어렵다"고 분석.
비철 영향: 에너지 가격이 단기 반등할 수 있는 구간. 알루미늄(전력비 민감)·아연(제련 에너지 집약) 생산원가 압박 지속. 이란 딜이 실현되더라도 제련 마진 회복까지 시차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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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D-1 — 매파적 동결 + 7월 인상 시그널
5/28 신현송 총재 첫 주재 금통위. 전문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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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팜유·석탄·니켈(페로알로이)의 단일 국영 수출기관 설립을 추진 중. 수주 내 법적·구조적 세부사항 공개 예정. 기존 니켈 광석 수출금지에 이어 페로알로이까지 통제하면 글로벌 니켈 공급망에 추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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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광산사고 — 코크스탄 급등
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로 중국 코크스탄(원료탄) 선물이 상한가 급등, 관련 광산주도 급등세.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면 철강·스테인리스 원가에 영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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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시세 (LME 3M, 5/26 기준 — 전일 대비 변동 없음)
| 품목 | 가격(USD/t) | 전일 대비 |
|---|---|---|
| 구리 | $13,600 | — |
| 알루미늄 | $3,642 | — |
| 아연 | $3,548 | — |
| 납 | $1,998 | — |
| 니켈 | $18,760 | — |
현물(spot) 기준으로는 구리 $14,224, 알루미늄 $3,661, 납 $2,005로 LME 3M 대비 소폭 프리미엄. 이란 딜 기대감에도 현물 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한 수급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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