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월) 스크랩 브리핑 — 이란 휴전 MOU 임박, 나프타 부족 아시아 제조업 타격
LME 현물가 (USD/톤)
핵심 요약
미-이란 휴전 MOU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나프타 부족이 한국·일본 제조업을 직접 타격하기 시작. 종전되더라도 연내 유가 70달러대 복귀는 어렵다는 전망. LME 비철금속은 구리 소폭 강세(+0.9%), 알루미늄·납 보합. 이번 주 한은 금통위·연준 FOMC 의사록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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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MOU — "상당한 진전"
루비오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관련 좋은 소식이 곧 있을 것"이라 발언. 매일경제에 따르면 휴전 MOU 합의 임박, 이란은 기뢰 제거에 합의하고 미국은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 카드를 검토 중. 자산 동결·제재 해제는 구체 성과에 연동.
다만 트럼프는 "서두르지 않겠다"며 해군 봉쇄는 "합의 서명 전까지 유지"라 선을 그어, 합의 후에도 이행까지 시차 불가피. 종전해도 연내 70달러대 유가 복귀는 어렵다는 시장 컨센서스(한국경제).
비철 영향: 이란 리스크 완화 → 에너지 비용 하락 기대 → 제련 마진 개선 가능성. 단, 실제 호르무즈 재개까지는 수주~수개월 소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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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부족 — 한일 제조업 직격탄
NYT 보도: 호르무즈 봉쇄발 나프타 공급 부족이 일본·한국 제조업과 소매 물품 생산을 교란 중. 나프타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로, 부족 시 플라스틱·합성수지·용제 등 광범위한 영향.
미국 원유 생산자들은 유가 40% 급등을 잡아 시추를 확대(FT) 중이나, 중동산 나프타 대체에는 한계. 가디언은 "이란 전쟁이 끝나도 2026년 내 미국 연료 가격 정상화 어렵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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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제조업
5월 1~20일 수출 527억 달러, 전년비 +64.8% — 5월 기준 역대 최대. 반도체가 견인, 12개월 연속 수출 증가 전망. 제조업 경기심리(PSI)도 107로 4개월 만에 기준치 회복(반도체·조선·화학).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최초 희토류·영구자석 통합단지 건설 — 현지 공급망 진출 본격화(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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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시세 (LME 3M, 5/22 대비)
| 품목 | 가격(USD/t) | 변동 |
|---|---|---|
| 구리 | $13,600 | ▲+0.9% |
| 알루미늄 | $3,642 | ▼-0.2% |
| 아연 | $3,548 | ▲+0.4% |
| 납 | $1,998 | ▲+0.3% |
| 니켈 | $18,760 | — |
구리만 소폭 강세. 이란 합의 기대로 에너지 비용 하락 전망이 하방을 지지하나, 나프타 부족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도 병존. 알루미늄은 전력비 민감 품목으로 에너지 가격 향방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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