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월) 스크랩 브리핑 — 채권 금리 20년 최고·Fed 금리인상 가능성·비철 전반 하락
LME 현물가 (USD/톤)
핵심 요약
이란전 장기화 여파로 인플레이션 충격이 본격화되면서 채권시장이 흔들리고, 비철금속 전반이 주간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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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發 인플레·금리 충격
미국 4월 PPI +6.0% (전년 대비, 2022년 이후 최대). 상위 경제 예측기관 컨센서스는 Q2 인플레이션 6% 돌파를 전망. 연준 금리선물 시장은 이미 금리인하가 아닌 금리인상 가능성을 12월 기준으로 반영 중.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임박 — 20년 최고 수준. Gundlach "다음 FOMC에서 인하는 불가능". Warsh 신임 의장은 인하를 원하는 FOMC 내부 파벌과 충돌 불가피.
스크랩 시장 영향: 고금리 장기화 시 전기로 제강사의 자금조달 비용 상승 → 구매 여력 위축. 재고 최소화 전략 지속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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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재무장관 회의 (파리, 5/18~19)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 대응 논의. Eurogroup 의장 "호르무즈 개방이 최우선 과제". 구체적 제재·에너지 공급 다변화 합의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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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구리 $13,900/t (-1.0%), 알루미늄 $3,560/t (-2.9%), 납 $1,973/t (-1.9%) — 모두 주간 대비 하락.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달러 강세가 비철 전반을 눌렀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경기부양 시그널이 없었던 점도 구리 수요 전망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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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환율
원/달러 1,500원 돌파. 달러 결제 수입 스크랩 단가 상승 부담. 고유가 지원금 2차(18일부터, 소득 하위 70%, 10~25만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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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계
트럼프-시진핑 회담 종료 — "매우 성공적"이라 했으나 구체적 합의 없음. 중국, 미국 농산물 연 170억 달러 이상 구매 약속. 관세는 추가 협의 예정. 서방의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 계약 러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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