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금)

미중 정상회담 대타협 없음·Warsh 연준 취임·브렌트 105달러

호르무즈 교착 지속, 구리 중국 수요 둔화로 단기 반락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4,140
알루미늄
$3,650
아연
$3,537
$2,005

시세 요약 (전일 대비)

품목 LME 3M 변동
구리(Cu) $14,140/t ▲1.5%
알루미늄(Al) $3,650/t ▲2.4%
납(Pb) $2,005/t ▲0.5%
아연(Zn) $3,537/t ▲1.0%

현물: Cu $14,541 | Al $3,648 | Pb $2,002

핵심 요약

미중 정상회담 1박 2일 마무리 — 시진핑 "공존", 트럼프 "사업" 프레임 충돌. 대타협 없음. 중국이 호르무즈 재개 배후 협조 약속(베선트 장관 확인), 브렌트유는 105달러 횡보. Kevin Warsh 상원 인준 완료, 연준 의장 공식 취임. 인플레 압박 속 연내 금리인하 없음 컨센서스 굳어짐.

미중 정상회담 결과

트럼프 방중 1박 2일(13~14일) 종료. 주요 합의:

  • 호르무즈: 중국이 이란에 해협 개방 압박 — 베선트 "중국이 배후에서 역할 할 것" 확인
  • 보잉: 트럼프 "중국 보잉 200대 주문" 언급 — 계약 공식 확인 안 됨
  • 엔비디아: 중국 수출 일부 재개 협의 근접 → 젠슨 황·팀 쿡 등 CEO 시진핑 직접 접견
  • 소고기: 미 200개 공장 수출 재승인 → 로이터 "중국 직후 다시 중단" — 협상 레버리지
  • 대만: 시진핑 "잘못 다루면 극히 위험" 경고. 미해결
  • 비철 관련: 관세 구조 재편·희토류·구리 공급망 회의 진행됐으나 공식 합의 발표 없음.

    원유·이란

    브렌트유 105달러 마감(15일 새벽). 정상회담 기대감에도 호르무즈 교착 해소 신호 없음. UAE 인근 선박 나포 추가 발생 → 단기 공급 리스크 유지. IEA "더 큰 변동성 예고" / OPEC 수요 전망 하향.

    비철 전기로 원가: 유가 횡보로 에너지 비용 개선 지연.

    연준·거시

    Kevin Warsh 상원 인준 완료, 연준 의장 공식 취임. 4월 소매판매 명목 증가했으나 고유가 효과 — 실질 소비 둔화. 채권 시장 "연준이 인플레에 뒤처져 있다" 베팅 강화, 국채 금리 추가 상승. 달러-원 1,493.40원 마감. 일본 국채 금리 급등 → 국고채 3년물 3.654% 동반 상승.

    비철금속

    구리 전일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중국 구매 둔화 신호에 단기 반락. LME 3M $14,140 (+1.5%). 중국 세금계산서(fapiao) 단속 이후 단기 수요 판독 어려움. 알루미늄 LME 3M $3,650 (+2.4%) — 유가 안정 + 미중 회담 수요 기대 반영.

    국내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지속. 산업장관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 100조원 피해 우려 언급. EU 철강 규제 + 멕시코 관세 압박에 정부 통상 전방위 대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