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목)

트럼프 베이징 도착·유가 -2%·미 PPI 4년래 최고

정상회담 기대에 원유 반락, 생산자물가 급등으로 제조 원가 압박 지속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938
알루미늄
$3,566
아연
$3,503
$1,995

시세 요약 (전일 대비)

품목 현재 변동
구리(Cu) $14,624/t ▼0.2%
알루미늄(Al) $3,638/t ▲2.2%
납(Pb) $1,995/t ▲0.4%
아연(Zn) $3,528/t ▲0.6%

LME 3M: Cu $13,938 | Al $3,566 | Pb $1,995

핵심 요약

트럼프 베이징 도착(현지 13일 밤), 시진핑과 2박3일 일정 시작. 회담 기대감에 WTI -2% 반락(어제 $100 돌파 후 조정). 4월 미국 PPI 4년래 최대폭 상승 — 에너지·화물운임이 도매물가 주도. 달러-원은 CPI 충격 일단락 후 야간 횡보. 월가 "올해 연준 금리인하 없다" 컨센서스 확립.

원유·이란

트럼프 현지 13일 밤 베이징 도착 → 회담 성과 기대감에 브렌트 -2%. 이란 협상 교착은 여전하나 시장은 "외교 재개 가능성"에 베팅하며 숨 고르기. SPR 방출(5,330만 배럴) 지속으로 단기 공급 완충 유지.

비철 관련: 유가 반락으로 알루미늄·아연 전기로 원가 일시 완화 기대. 알루미늄 현물 +2.2% 반응.

미중 정상회담 — 비철·희토류가 핵심 의제

트럼프 방문단에 국방장관 헤그세스, 팀 쿡·일론 머스크 등 빅테크 CEO 동행. 이란 전쟁으로 무기 재고 소진 → 미국의 희토류 중국 의존도 심화 노출(NYT). 구리·알루미늄·희토류 공급망 협의 여부가 비철업계 최대 관심사.

  • 대만 무기 판매가 협상 카드로 쓰일 가능성 — 안보리스크 변수
  • 관세 구조 재편 논의 결과에 따라 알루미늄·구리 수입 비용 직접 영향
  • 거시·환율

    미 4월 PPI: 전년 동월 대비 4년래 최대폭 상승. 전일 CPI 3.8%에 이어 "이란 전쟁발 인플레" 연속 확인. 에너지+화물운임 상승이 도매 단계까지 전파됨 → 제조업 원가 압박 재확인.

    달러-원: 야간 소폭 하락 후 횡보 마감. 끈적한 PPI가 달러 하방을 막음. 전일 +18원 급등 후 추가 급락 없음.

    연준: BofA·PIMCO 등 올해 금리인하 없음 컨센서스. 실질 금리 고착 = 달러 강세 기조 지속.

    관세 환급: 연방무역법원 위법 판결분 약 $1,600억 환급 시작. 추가 소송 결과에 따라 관세 구조 변동 가능 — 수입 원자재 비용 재계산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