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수)

UAE OPEC 탈퇴에도 WTI $100 육박 — 협상 교착·세계은행 에너지 24% 경고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181
알루미늄
$3,528
아연
$3,374
$1,958

시세 요약

품목 가격 전일비
WTI ~$100/배럴 ▲+3%
달러-원 1,473.20원 ▼소폭

*비철금속 LME 현물가: 4/28 기준 (구리 $13,394, 알루미늄 $3,576, 아연 $3,425, 납 $1,955). 당일 LME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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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OPEC·OPEC+ 탈퇴 (5/1 발효) — 증산 예고에도 유가 상승

UAE가 5월 1일부터 OPEC·OPEC+ 탈퇴를 선언했다. 독자 증산 방침을 밝혔으나 WTI는 오히려 3% 올라 $100에 육박했다.

  • 이유: 미·이란 협상 교착 지속 — 호르무즈 봉쇄 해소 전망 후퇴가 압도
  • UAE 탈퇴는 사우디 주도 감산 체제를 약화시키는 중기 유가 하방 요인이나, 단기는 협상 리스크가 우선
  • 비철 영향: UAE는 EMAL 보유 알루미늄 주요 생산국. 독자 증산 시 UAE 내 에너지 비용 하락 → 알루미늄 제련 원가 소폭 개선 여지 (중기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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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협상 교착 — 트럼프 "이란 붕괴 상태"

    트럼프가 "이란이 붕괴 상태(State of Collapse)에 처했다고 통보해왔으며 호르무즈를 신속히 열기 원한다"고 밝혔다. 직접 협상 채널은 여전히 없다.

  • WTI $100 육박 → 미국 휘발유 가격 3년 8개월 만에 최고
  • 러시아 억만장자 요트가 미·이란 양측 승인을 받고 호르무즈 통과 → 봉쇄가 선별적으로 작동 중임을 시사
  • 아시아 정유사 가동 축소, 유럽 소형 공항 연료 부족으로 폐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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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오늘 금리 결과 발표 — 동결 확정적

    파월의 마지막 FOMC.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 관건은 워시 체제 이행 전 파월의 가이던스.

  • 워시 인플레이션 강경 입장 → 조기 금리 인하 기대 지속 후퇴 → 달러 강세 고착
  • 달러-원 1,473원대.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 시 원화 환산 원자재 원가 부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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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 2026년 에너지 가격 24% 폭등 전망

    세계은행이 이란 전쟁 여파로 올해 에너지 가격 +24%, 원자재 전반 +16% 상승을 공식 전망했다.

  • 에너지 집약 비철 금속(알루미늄·아연) 제련 원가에 구조적 상방 압력
  • 중장기 조달 계획에 에너지 비용 상승 기반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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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포인트

  • 유가: UAE 탈퇴 독자 증산은 중기 하방 압력. 단기는 협상 교착이 압도. $100 돌파 여부가 이번 주 관건.
  • 알루미늄: 에너지 비용 상승 우세. UAE 독자 행보는 중기 원가 하방 시나리오.
  • 구리: 특이 재료 없음. 에너지 비용·환율 복합 영향으로 보합권.
  • 환율: FOMC 동결 후 달러 방향 주목. 1,470원대 지지선.
  • 관세 환급: GM $500M 환급 기대. 한국 수출기업도 미국 수입분 환급 가능성 검토 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