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화)

미·이란 2차 협상 결렬, 브렌트 08 돌파 — 워시 Fed 인준 가속

LME 현물가 (USD/톤)

구리
$13,394
알루미늄
$3,576
아연
$3,425
$1,955

시세 요약

품목 가격 전일비
브렌트유 $108/배럴 ▲+3%
WTI ~$105/배럴 ▲+2%
달러-원 1,473.60원 ▲소폭

*비철금속 LME 현물가는 전일 종가 기준 (구리 $13,405, 알루미늄 $3,590, 아연 $3,483, 납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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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협상 완전 결렬 — 유가 재급등

트럼프가 Witkoff·Kushner의 파키스탄 직접 방문을 취소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파키스탄에서 러시아 푸틴과의 면담으로 이동했고, 트럼프는 "전화로 얘기 가능하다"고만 했다. 직접 회담 없이 종전 협상 전망은 없다는 시그널로 시장은 읽었다.

  • 브렌트 $108 돌파 (전일 대비 +3%), WTI +2%
  • 호르무즈 봉쇄 지속 — 아시아 정유사 가동 축소 구도 이어짐
  • 위성 데이터(TankerTrackers): 4/24 하루에만 이란 원유 400만 배럴이 봉쇄를 뚫고 통과. 제재 실효성 의문
  • 알루미늄 제련 에너지 비용 상승 압박 지속. 어제 브리핑의 알루미늄 상방 시나리오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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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산 원유 구매 중국 독립정유사·선사 40곳 제재

    OFAC가 이란산 원유를 구매한 중국 '티팟(teapot)' 독립정유사 1곳과 관련 선사·선박 약 40곳을 제재했다. 이란 '섀도우 플릿' 차단이 목적이다.

    중국 비철 공급망 직접 영향은 크지 않으나, 중국 정유 투입 원가 상승 → 에너지 집약 비철 제련(특히 알루미늄) 가동률에 간접 압박 가능.

    무디스가 중국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안정적으로 상향했다. 비철 수요 심리에 소폭 긍정 재료로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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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Fed 인준 가속 — 내일(4/29) 파월 마지막 FOMC

    공화당 Tillis 의원이 반대를 철회해 Kevin Warsh 인준이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진행된다. 내일 파월의 마지막 FOMC 기자회견에서 금리는 동결 예상.

    워시의 인플레이션 강경 입장 → 기준금리 조기 인하 기대 약화 → 달러 강세 유지. 달러-원 1,470원대 이탈 가능성 낮음.

    수입 원자재 원화 환산 원가 부담 지속 — 브렌트 $108 × 원화 1,470원대 조합은 정유·화학·항공 업종 원가에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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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포인트

  • 유가: 2차 협상 결렬 → 단기 $110 테스트 가능성. 브렌트 $108 유지 시 알루미늄 제련 원가 상승 이어짐.
  • 알루미늄: 어제에 이어 상방 압력 우세. 무디스 중국 상향으로 수요 심리도 소폭 개선.
  • 구리: 중국 신용 전망 개선 긍정이지만,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상쇄. 보합~소폭 상승권.
  • 환율: 워시 인준 + FOMC 동결 후 달러 강세 고착화 시 1,480원 재테스트 가능.